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오늘) 오전 영화 '재심'을 관람하고 영화의 실제 모델이 된 박준영 변호사, 인혁당 사건 피해자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전남 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을 듣고 주춤하고 있는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촛불 민심을 듣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리는 당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의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합동 연수에 참석한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도 이날 대구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합동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전남 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을 듣고 주춤하고 있는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촛불 민심을 듣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리는 당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의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합동 연수에 참석한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도 이날 대구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합동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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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영화 ‘재심’ 관람…안희정 호남 민심 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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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01:05:52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오늘) 오전 영화 '재심'을 관람하고 영화의 실제 모델이 된 박준영 변호사, 인혁당 사건 피해자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전남 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을 듣고 주춤하고 있는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촛불 민심을 듣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리는 당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의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합동 연수에 참석한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도 이날 대구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합동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전남 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을 듣고 주춤하고 있는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촛불 민심을 듣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리는 당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의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합동 연수에 참석한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도 이날 대구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합동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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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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