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당 지도부와 전국 지역위원장들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대선주자인 안철수, 손학규,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도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충남 천안에서 지역위원장들과 국회의원들의 1박 2일 합동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수에서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은, 지난달 새롭게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당의 현안과 앞으로 치를 대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고위원들의 자유발언과, 4차산업 관련 강의 등 특강도 이어진다.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충남 천안에서 지역위원장들과 국회의원들의 1박 2일 합동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수에서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은, 지난달 새롭게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당의 현안과 앞으로 치를 대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고위원들의 자유발언과, 4차산업 관련 강의 등 특강도 이어진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당, 천안 국회의원-지역위원장 합동연수서 대선주자와 토론
-
- 입력 2017-02-24 01:06:23
국민의당이 당 지도부와 전국 지역위원장들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대선주자인 안철수, 손학규,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도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충남 천안에서 지역위원장들과 국회의원들의 1박 2일 합동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수에서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은, 지난달 새롭게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당의 현안과 앞으로 치를 대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고위원들의 자유발언과, 4차산업 관련 강의 등 특강도 이어진다.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충남 천안에서 지역위원장들과 국회의원들의 1박 2일 합동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수에서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은, 지난달 새롭게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당의 현안과 앞으로 치를 대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고위원들의 자유발언과, 4차산업 관련 강의 등 특강도 이어진다.
-
-
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정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