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 갈대밭에 불…백 제곱미터 태워
입력 2017.02.24 (05:24)
수정 2017.02.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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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10시 35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변 갈대밭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갈대밭 백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갈대밭 백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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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천 갈대밭에 불…백 제곱미터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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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05:24:15
- 수정2017-02-24 05:47:30
어제(23일) 밤 10시 35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변 갈대밭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갈대밭 백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갈대밭 백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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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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