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맥레이븐 전 미국 합동특수전사령관(예비역 해군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뉴스가 미국 국민의 적’이라고까지 발언하며 NBC, ABC, CBS,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맥레이븐 전 사령관은 지난 2011년 5월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장군이다.
다음은 맥레이븐 전 사령관이 그가 총장으로 있는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 무디 커뮤니케이션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의 일부다.
최근 ‘뉴스가 미국 국민의 적’이라고까지 발언하며 NBC, ABC, CBS,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맥레이븐 전 사령관은 지난 2011년 5월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장군이다.
다음은 맥레이븐 전 사령관이 그가 총장으로 있는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 무디 커뮤니케이션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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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오사마 빈라덴 잡은 美 4성 장군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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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16:27:33
윌리엄 맥레이븐 전 미국 합동특수전사령관(예비역 해군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뉴스가 미국 국민의 적’이라고까지 발언하며 NBC, ABC, CBS,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맥레이븐 전 사령관은 지난 2011년 5월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장군이다.
다음은 맥레이븐 전 사령관이 그가 총장으로 있는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 무디 커뮤니케이션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의 일부다.
최근 ‘뉴스가 미국 국민의 적’이라고까지 발언하며 NBC, ABC, CBS,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맥레이븐 전 사령관은 지난 2011년 5월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장군이다.
다음은 맥레이븐 전 사령관이 그가 총장으로 있는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 무디 커뮤니케이션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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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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