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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기숙사’ 이어 ‘공유기숙사’ 검토
입력 2017.02.24 (16:47) | 수정 2017.02.24 (16:58) 인터넷 뉴스
경기도 ‘따복기숙사’ 이어 ‘공유기숙사’ 검토
경기도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공유기숙사'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공유기숙사는 대학 인근의 임대주택과 장기 전세계약을 맺어 입주자 모집, 시설관리를 대학에 맡기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기숙사 건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민간 임대업자들은 공공의 기숙사가 사업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등 기숙사 부족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도가 추진한 '따복기숙사'는 접근성의 문제가 있었는데 공유기숙사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유기숙사는 근로장학생을 관리자로 채용해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입주 대학생·청년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취·창업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옛 서울농생대(수원시 서둔동) 기숙사인 상록사를 리모델링해 오늘 9월부터 대학생·청년이 입주하는 따복기숙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월 이용료가 3인실 13만원 내외, 1인실 19만 원 내외로 전국 대학생 평균 기숙사비 3인실 15만 원, 1인실 27만 원에 비해 저렴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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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24 (16:47)
    • 수정 2017.02.24 (16:58)
    인터넷 뉴스
경기도 ‘따복기숙사’ 이어 ‘공유기숙사’ 검토
경기도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공유기숙사'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공유기숙사는 대학 인근의 임대주택과 장기 전세계약을 맺어 입주자 모집, 시설관리를 대학에 맡기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기숙사 건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민간 임대업자들은 공공의 기숙사가 사업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등 기숙사 부족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도가 추진한 '따복기숙사'는 접근성의 문제가 있었는데 공유기숙사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유기숙사는 근로장학생을 관리자로 채용해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입주 대학생·청년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취·창업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옛 서울농생대(수원시 서둔동) 기숙사인 상록사를 리모델링해 오늘 9월부터 대학생·청년이 입주하는 따복기숙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월 이용료가 3인실 13만원 내외, 1인실 19만 원 내외로 전국 대학생 평균 기숙사비 3인실 15만 원, 1인실 27만 원에 비해 저렴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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