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축사 화재로 새끼돼지 450 여 마리 폐사
입력 2017.02.26 (08:49)
수정 2017.02.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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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5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동 660 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축사안에 있던 새끼돼지 450 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가운데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축사 1동 660 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축사안에 있던 새끼돼지 450 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가운데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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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 축사 화재로 새끼돼지 450 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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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6 08:49:00
- 수정2017-02-26 09:06:19
오늘 새벽 5시 25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동 660 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축사안에 있던 새끼돼지 450 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가운데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축사 1동 660 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축사안에 있던 새끼돼지 450 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가운데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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