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2.26 (14:16)
수정 2017.02.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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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오늘) 오전 11시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의 한 지하 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컵 제조 작업장 288㎡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벽면에 세워 놓은 쓰레기더미에 담뱃불을 버리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컵 제조 작업장 288㎡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벽면에 세워 놓은 쓰레기더미에 담뱃불을 버리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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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컵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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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6 14:16:45
- 수정2017-02-26 14:31:33
26일(오늘) 오전 11시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의 한 지하 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컵 제조 작업장 288㎡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벽면에 세워 놓은 쓰레기더미에 담뱃불을 버리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컵 제조 작업장 288㎡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벽면에 세워 놓은 쓰레기더미에 담뱃불을 버리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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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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