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오늘)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의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 1,797㎡와 의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잔불 정리작업을 완료한 뒤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 1,797㎡와 의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잔불 정리작업을 완료한 뒤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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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의류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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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0:11:39
27일(오늘)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의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 1,797㎡와 의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잔불 정리작업을 완료한 뒤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 1,797㎡와 의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잔불 정리작업을 완료한 뒤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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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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