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졸업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졸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옛말입니다.
올해부터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35만 명의 학생들이 매년 대학을 졸업합니다. 반면 기업의 신규 채용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10학번부터 14학번까지는 사상 최대 '취업빙하기'를 겪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과연 졸업생들은 '취업빙하기'에 생존할 수 있을까요?
KBS 디지털뉴스 인턴
김단아 dana27121@gmail.com
올해부터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35만 명의 학생들이 매년 대학을 졸업합니다. 반면 기업의 신규 채용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10학번부터 14학번까지는 사상 최대 '취업빙하기'를 겪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과연 졸업생들은 '취업빙하기'에 생존할 수 있을까요?
KBS 디지털뉴스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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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쓰룸] 10~14학번이 맞닥뜨린 ‘취업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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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11:11:45
대학의 졸업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졸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옛말입니다.
올해부터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35만 명의 학생들이 매년 대학을 졸업합니다. 반면 기업의 신규 채용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10학번부터 14학번까지는 사상 최대 '취업빙하기'를 겪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과연 졸업생들은 '취업빙하기'에 생존할 수 있을까요?
KBS 디지털뉴스 인턴
김단아 dana27121@gmail.com
올해부터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35만 명의 학생들이 매년 대학을 졸업합니다. 반면 기업의 신규 채용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10학번부터 14학번까지는 사상 최대 '취업빙하기'를 겪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과연 졸업생들은 '취업빙하기'에 생존할 수 있을까요?
KBS 디지털뉴스 인턴
김단아 dana271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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