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월 임시국회 3일부터 30일간 열기로 합의
입력 2017.02.28 (17:13)
수정 2017.02.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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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여야 4당은 28일(오늘)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에서 다음달 3일부터 4월 1일까지 30일 일정으로 '3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중 16일과 17일에 긴급현안 질문을 실시하고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열기로 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중 16일과 17일에 긴급현안 질문을 실시하고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열기로 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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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월 임시국회 3일부터 30일간 열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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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17:13:34
- 수정2017-02-28 17:23:22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여야 4당은 28일(오늘)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에서 다음달 3일부터 4월 1일까지 30일 일정으로 '3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중 16일과 17일에 긴급현안 질문을 실시하고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열기로 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중 16일과 17일에 긴급현안 질문을 실시하고 본회의는 3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열기로 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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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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