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정부 발표 못믿는 대한민국…‘에그포비아’ 자초한 정부
정부 발표 못믿는 대한민국…‘에그포비아’ 자초했다
#1. 8월 초유럽이 뒤집어졌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살충제 달걀' 파동은 유럽 대부분 국가로...
한·중수교 25주년 “만만한 시장 아냐…경쟁력 높여야”
한·중수교 25주년 “만만한 시장 아냐…경쟁력 높여야”
1992년 8월24일 우리나라의 이상옥 외무장관과 중국의 첸치천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한·중 수교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꽃 문화 바꿔요”…1책상 1꽃 운동 확산
입력 2017.03.01 (06:54) | 수정 2017.03.01 (07:28)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꽃 문화 바꿔요”…1책상 1꽃 운동 확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1책상 1꽃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개인 책상에 새로운 꽃을 배달하는 것인데 일상생활형 꽃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꽃 수요가 많은 연말연초와 공공기관 인사철, 졸업철 등을 보냈지만 화훼농가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청탁금지법과 내수 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40% 이상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최귀연(화훼 농민) : "아 많이 어려워져요. 저희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연계적으로 배달통신하는 분들은 저희가 주문을 내는데 주문을 받지 못하니 여러가지로.."

이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것이 1책상 1꽃 운동!

1주일 마다 사무실을 찾아 개인 책상에 새로운 꽃을 꾸며주는 것입니다.

<녹취> 정혜민(농식품유통공사 충북본부) : "꽃이 있기 전에는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 였는데 꽃을 두니까 더 생기 있어보이고 일할 때 분위기도 나은 것 같습니다."

2015년 일부 기관에서 시작됐는데 올들어 농식품유통공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45개 기관, 3천여개 책상에 희망의 꽃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녹취> 김성진(충북화훼협동조합 이사장) : "지금은 처음 시작이니까 미미한데 이것이 홍보가 많이돼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꽃이 생활화될 때 소비가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경조사에 주로 보내던 선물 위주의 꽃 문화가 일생 생활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 “꽃 문화 바꿔요”…1책상 1꽃 운동 확산
    • 입력 2017.03.01 (06:54)
    • 수정 2017.03.01 (07:28)
    뉴스광장 1부
“꽃 문화 바꿔요”…1책상 1꽃 운동 확산
<앵커 멘트>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1책상 1꽃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개인 책상에 새로운 꽃을 배달하는 것인데 일상생활형 꽃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꽃 수요가 많은 연말연초와 공공기관 인사철, 졸업철 등을 보냈지만 화훼농가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청탁금지법과 내수 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40% 이상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최귀연(화훼 농민) : "아 많이 어려워져요. 저희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연계적으로 배달통신하는 분들은 저희가 주문을 내는데 주문을 받지 못하니 여러가지로.."

이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것이 1책상 1꽃 운동!

1주일 마다 사무실을 찾아 개인 책상에 새로운 꽃을 꾸며주는 것입니다.

<녹취> 정혜민(농식품유통공사 충북본부) : "꽃이 있기 전에는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 였는데 꽃을 두니까 더 생기 있어보이고 일할 때 분위기도 나은 것 같습니다."

2015년 일부 기관에서 시작됐는데 올들어 농식품유통공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45개 기관, 3천여개 책상에 희망의 꽃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녹취> 김성진(충북화훼협동조합 이사장) : "지금은 처음 시작이니까 미미한데 이것이 홍보가 많이돼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꽃이 생활화될 때 소비가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경조사에 주로 보내던 선물 위주의 꽃 문화가 일생 생활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