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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탄핵 반대 태극기…“기각 아닌 각하”
입력 2017.03.04 (21:03) 수정 2017.03.04 (21: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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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탄핵 반대 측은,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탄핵 절차를 졸속 진행해 절차적 문제가 있다며, 탄핵안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 여섯번째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녹취> "국회 해산! 국회 해산!"

참가자들은 국회가 탄핵 소추안을 의결하는 과정이 잘못됐고,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을 무시했다며 탄핵안을 각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김평우(변호사/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 "(탄핵소추장) 접수하면 안 될 것을 접수해가지고 두 달 동안 형사재판 증거 끌어다가..."

참가자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태블릿PC와 고영태 씨를 조사하라고 검찰에 명령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석인 헌법재판관 자리 한 석을 채우고 나서 다시 변론을 시작해야 하고, 새롭게 나온 고영태 씨와 측근들의 녹음파일 등을 증거로 채택해 심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천성구(대구시 북구) : "헌재가 (고영태) 녹음파일 증거 채택도 안하고 엉터리 탄핵을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본 집회를 마치고 탄핵 각하를 외치며 명동과 회현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했습니다.

주최 측은 다음 주 집회 일정은 탄핵 심판 선고 시기를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탄핵 반대 태극기…“기각 아닌 각하”
    • 입력 2017-03-04 21:05:10
    • 수정2017-03-04 21:09:08
    뉴스 9
<앵커 멘트>

탄핵 반대 측은,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탄핵 절차를 졸속 진행해 절차적 문제가 있다며, 탄핵안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 여섯번째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녹취> "국회 해산! 국회 해산!"

참가자들은 국회가 탄핵 소추안을 의결하는 과정이 잘못됐고,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을 무시했다며 탄핵안을 각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김평우(변호사/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 "(탄핵소추장) 접수하면 안 될 것을 접수해가지고 두 달 동안 형사재판 증거 끌어다가..."

참가자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태블릿PC와 고영태 씨를 조사하라고 검찰에 명령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석인 헌법재판관 자리 한 석을 채우고 나서 다시 변론을 시작해야 하고, 새롭게 나온 고영태 씨와 측근들의 녹음파일 등을 증거로 채택해 심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천성구(대구시 북구) : "헌재가 (고영태) 녹음파일 증거 채택도 안하고 엉터리 탄핵을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본 집회를 마치고 탄핵 각하를 외치며 명동과 회현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했습니다.

주최 측은 다음 주 집회 일정은 탄핵 심판 선고 시기를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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