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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안철수 “탄핵 심판 이후 위기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
입력 2017.03.05 (14:33) 수정 2017.03.05 (15:22) 정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5일(오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이후 국론이 분열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어린이 창의교육실현 코딩수업' 현장을 방문한 후 '탄핵 심판 전 마지막 한 주를 어떻게 보낼 생각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칫하면 국론이 분열될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또 국가정보원이 헌법재판소를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찾아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에 앞서 코딩수업 현장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선 아이들에게 암기력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줘야 하고, 그 핵심이 코딩 교육"이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도 재미있게 적응하며 배우는 걸 보니 우리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우리나라는 코딩 교육 도입이 너무 늦었다"면서 "마침 제가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이니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 등을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 안철수 “탄핵 심판 이후 위기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
    • 입력 2017-03-05 14:33:27
    • 수정2017-03-05 15:22:11
    정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5일(오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이후 국론이 분열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어린이 창의교육실현 코딩수업' 현장을 방문한 후 '탄핵 심판 전 마지막 한 주를 어떻게 보낼 생각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칫하면 국론이 분열될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또 국가정보원이 헌법재판소를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찾아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에 앞서 코딩수업 현장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선 아이들에게 암기력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줘야 하고, 그 핵심이 코딩 교육"이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도 재미있게 적응하며 배우는 걸 보니 우리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우리나라는 코딩 교육 도입이 너무 늦었다"면서 "마침 제가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이니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 등을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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