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인터뷰] 침묵해왔던 7년 전 악몽…“결코 잊을 수 없었다”
[단독] 천주교도 ‘미투’ 침묵 깬 7년 악몽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차별과 인권을 다루는 KBS 특별취재팀 앞으로 지난 15일 새벽 2시, 엄청난 메일 한 통이...
[단독] 현직 신부도 성폭행 시도…“저 좀 구해주세요”
[단독] 현직 신부도 성폭행 시도…“저 좀 구해주세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명 천주교 신부가 여성 신도를 성추행하고,...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입력 2017.03.07 (19:29) | 수정 2017.03.07 (20:02)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소설책이나 영화표 등을 팔 때 함께 주는 일종의 기념품을 '굿즈'라고 하는데요.

요즘 영화 매니아 등을 대상으로 한 '굿즈'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굿즈의 매력은 무엇인지, 김민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 영화 시사회장.

영화 관객들이 먼저 찾는 곳은 굿즈 증정 행사장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포스터일 뿐이지만 영화 팬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가는 기념품입니다.

<인터뷰> 최보경(인천광역시 중구) : "일단 남는 거잖아요. 영화는 머릿속에서만 기억하는것 보다 이렇게 실제로 물건을 받으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사진 엽서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굿즈' 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깁니다.

특히 적은 예산 때문에 홍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성 영화'들은 굿즈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현택(영화 수입사 대표) :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키워주고 또 영화들이 자연적으로 개봉 전부터 SNS 상에서 홍보가 되는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서점들도 굿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나 책 표지를 본뜬 굿즈들이 특히 인기입니다.

<인터뷰> 권다빈(인천광역시 서구) : "셜록이랑 데미안.. 헤르만 헤세 작품들 (굿즈)나오면 꼭 사거든요. 팬심도 있고 예쁘니까 사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예술 상품에 더한 또다른 '팬심 상품',굿즈 마케팅이 문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 입력 2017.03.07 (19:29)
    • 수정 2017.03.07 (20:02)
    뉴스 7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앵커 멘트>

소설책이나 영화표 등을 팔 때 함께 주는 일종의 기념품을 '굿즈'라고 하는데요.

요즘 영화 매니아 등을 대상으로 한 '굿즈'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굿즈의 매력은 무엇인지, 김민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 영화 시사회장.

영화 관객들이 먼저 찾는 곳은 굿즈 증정 행사장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포스터일 뿐이지만 영화 팬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가는 기념품입니다.

<인터뷰> 최보경(인천광역시 중구) : "일단 남는 거잖아요. 영화는 머릿속에서만 기억하는것 보다 이렇게 실제로 물건을 받으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사진 엽서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굿즈' 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깁니다.

특히 적은 예산 때문에 홍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성 영화'들은 굿즈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현택(영화 수입사 대표) :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키워주고 또 영화들이 자연적으로 개봉 전부터 SNS 상에서 홍보가 되는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서점들도 굿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나 책 표지를 본뜬 굿즈들이 특히 인기입니다.

<인터뷰> 권다빈(인천광역시 서구) : "셜록이랑 데미안.. 헤르만 헤세 작품들 (굿즈)나오면 꼭 사거든요. 팬심도 있고 예쁘니까 사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예술 상품에 더한 또다른 '팬심 상품',굿즈 마케팅이 문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