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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입력 2017.03.07 (19:29) 수정 2017.03.07 (20:0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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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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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설책이나 영화표 등을 팔 때 함께 주는 일종의 기념품을 '굿즈'라고 하는데요.

요즘 영화 매니아 등을 대상으로 한 '굿즈'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굿즈의 매력은 무엇인지, 김민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 영화 시사회장.

영화 관객들이 먼저 찾는 곳은 굿즈 증정 행사장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포스터일 뿐이지만 영화 팬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가는 기념품입니다.

<인터뷰> 최보경(인천광역시 중구) : "일단 남는 거잖아요. 영화는 머릿속에서만 기억하는것 보다 이렇게 실제로 물건을 받으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사진 엽서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굿즈' 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깁니다.

특히 적은 예산 때문에 홍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성 영화'들은 굿즈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현택(영화 수입사 대표) :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키워주고 또 영화들이 자연적으로 개봉 전부터 SNS 상에서 홍보가 되는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서점들도 굿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나 책 표지를 본뜬 굿즈들이 특히 인기입니다.

<인터뷰> 권다빈(인천광역시 서구) : "셜록이랑 데미안.. 헤르만 헤세 작품들 (굿즈)나오면 꼭 사거든요. 팬심도 있고 예쁘니까 사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예술 상품에 더한 또다른 '팬심 상품',굿즈 마케팅이 문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 입력 2017.03.07 (19:29)
    • 수정 2017.03.07 (20:02)
    뉴스 7
책부터 영화까지…‘굿즈’ 마케팅 열풍
<앵커 멘트>

소설책이나 영화표 등을 팔 때 함께 주는 일종의 기념품을 '굿즈'라고 하는데요.

요즘 영화 매니아 등을 대상으로 한 '굿즈'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굿즈의 매력은 무엇인지, 김민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 영화 시사회장.

영화 관객들이 먼저 찾는 곳은 굿즈 증정 행사장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포스터일 뿐이지만 영화 팬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가는 기념품입니다.

<인터뷰> 최보경(인천광역시 중구) : "일단 남는 거잖아요. 영화는 머릿속에서만 기억하는것 보다 이렇게 실제로 물건을 받으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사진 엽서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굿즈' 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깁니다.

특히 적은 예산 때문에 홍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성 영화'들은 굿즈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현택(영화 수입사 대표) :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키워주고 또 영화들이 자연적으로 개봉 전부터 SNS 상에서 홍보가 되는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서점들도 굿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나 책 표지를 본뜬 굿즈들이 특히 인기입니다.

<인터뷰> 권다빈(인천광역시 서구) : "셜록이랑 데미안.. 헤르만 헤세 작품들 (굿즈)나오면 꼭 사거든요. 팬심도 있고 예쁘니까 사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예술 상품에 더한 또다른 '팬심 상품',굿즈 마케팅이 문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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