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쓰룸] 청춘을 파는 편의점

편의점은 1인 가구에게 가성비 좋은 음식을 팔면서 '혜자스럽다'의 대명사가 되었죠. 하지만 편의점은 아르바이트생과 가맹점주를 가성비 좋게, 혜자스럽게 팔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편돌이와 가맹점주가 만년 '을'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KBS 디지털뉴스 인턴
임주현 [e-mail]
조은혜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