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대학 일자리센터 20개교 추가 선정
입력 2017.03.08 (13:30)
수정 2017.03.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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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할 20개교가 추가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41개교를 포함해 올해 전국 6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1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로 선발된 대학은 강원대와 경상대, 명지대, 군산대 등 20곳으로, 2015년 21개교에서 지난해 41개교, 올해 61개교로 계속 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와 대학·자치단체 매칭으로 한 대학에 평균 6억 원(정부 50%)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5년, 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공간·기능적으로 통합·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41개교를 포함해 올해 전국 6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1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로 선발된 대학은 강원대와 경상대, 명지대, 군산대 등 20곳으로, 2015년 21개교에서 지난해 41개교, 올해 61개교로 계속 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와 대학·자치단체 매칭으로 한 대학에 평균 6억 원(정부 50%)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5년, 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공간·기능적으로 통합·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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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대학 일자리센터 20개교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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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8 13:30:52
- 수정2017-03-08 13:38:16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할 20개교가 추가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41개교를 포함해 올해 전국 6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1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로 선발된 대학은 강원대와 경상대, 명지대, 군산대 등 20곳으로, 2015년 21개교에서 지난해 41개교, 올해 61개교로 계속 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와 대학·자치단체 매칭으로 한 대학에 평균 6억 원(정부 50%)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5년, 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공간·기능적으로 통합·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41개교를 포함해 올해 전국 6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1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로 선발된 대학은 강원대와 경상대, 명지대, 군산대 등 20곳으로, 2015년 21개교에서 지난해 41개교, 올해 61개교로 계속 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와 대학·자치단체 매칭으로 한 대학에 평균 6억 원(정부 50%)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5년, 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공간·기능적으로 통합·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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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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