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KBS 2TV 여성 예능 '하숙집 딸들'에서 하차한다고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가 8일 밝혔다.
소속사는 "윤소이가 영화 '여고동창'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하숙집 딸들'의 촬영 일정 변화에 따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4일 시작한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박시연을 내세운 여성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7일 시청률 2.8%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KBS는 현재 '하숙집 딸들'의 프로그램 포맷 변경을 고려 중이다.
소속사는 "윤소이가 영화 '여고동창'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하숙집 딸들'의 촬영 일정 변화에 따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4일 시작한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박시연을 내세운 여성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7일 시청률 2.8%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KBS는 현재 '하숙집 딸들'의 프로그램 포맷 변경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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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이, KBS ‘하숙집 딸들’ 하차…“영화촬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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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8 16:18:07
배우 윤소이가 KBS 2TV 여성 예능 '하숙집 딸들'에서 하차한다고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가 8일 밝혔다.
소속사는 "윤소이가 영화 '여고동창'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하숙집 딸들'의 촬영 일정 변화에 따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4일 시작한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박시연을 내세운 여성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7일 시청률 2.8%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KBS는 현재 '하숙집 딸들'의 프로그램 포맷 변경을 고려 중이다.
소속사는 "윤소이가 영화 '여고동창'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하숙집 딸들'의 촬영 일정 변화에 따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4일 시작한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박시연을 내세운 여성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7일 시청률 2.8%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KBS는 현재 '하숙집 딸들'의 프로그램 포맷 변경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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