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국당 대선주자들, 현장 행보 계속

입력 2017.03.13 (01:09) 수정 2017.03.13 (05: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이른바 범보수 진영의 대선주자들이 13일(오늘), 종교 행사에 방문하거나 특강에 나서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한 호텔에서 한 사단법인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며, 안상수 의원은 오전에 언론 인터뷰를 잇따라 가진 후 오후에는 재인천충남도민회 이사회에 참석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열리는 '종교개혁 500주년 국제포럼'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기독교계 표심 잡기에 나선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른·한국당 대선주자들, 현장 행보 계속
    • 입력 2017-03-13 01:09:59
    • 수정2017-03-13 05:34:54
    정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이른바 범보수 진영의 대선주자들이 13일(오늘), 종교 행사에 방문하거나 특강에 나서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한 호텔에서 한 사단법인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며, 안상수 의원은 오전에 언론 인터뷰를 잇따라 가진 후 오후에는 재인천충남도민회 이사회에 참석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열리는 '종교개혁 500주년 국제포럼'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기독교계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