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故 장자연 자필문건 ‘충격’…“성 상납·폭행 시달려”
입력 2017.03.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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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은 탤런트 장자연 씨가 숨지기 직전 남긴 자필 문건을 2009년 오늘(13일) KBS가 단독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장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문건 내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접대 당사자로 거론된 고위층 인사 중에 처벌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 문건에는 장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문건 내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접대 당사자로 거론된 고위층 인사 중에 처벌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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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故 장자연 자필문건 ‘충격’…“성 상납·폭행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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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07:06:33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탤런트 장자연 씨가 숨지기 직전 남긴 자필 문건을 2009년 오늘(13일) KBS가 단독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장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문건 내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접대 당사자로 거론된 고위층 인사 중에 처벌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 문건에는 장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문건 내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접대 당사자로 거론된 고위층 인사 중에 처벌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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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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