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활화산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이 분화해, 방송 취재팀과 관광객 등 모두 10명이 다쳤다(현지시간 16일 정오쯤).
현장에 있었던 BBC 취재팀의 카메라에는, 사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과 달아나다 고꾸라지는 기자, 기절한 채 끌려가는 사람 등 혼비백산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담겼다.
현장에 있었던 BBC 취재팀의 카메라에는, 사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과 달아나다 고꾸라지는 기자, 기절한 채 끌려가는 사람 등 혼비백산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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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화산 폭발에 쓰러지는 BBC 촬영팀…카메라에 담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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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7 11:29:32

유럽 최대의 활화산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이 분화해, 방송 취재팀과 관광객 등 모두 10명이 다쳤다(현지시간 16일 정오쯤).
현장에 있었던 BBC 취재팀의 카메라에는, 사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과 달아나다 고꾸라지는 기자, 기절한 채 끌려가는 사람 등 혼비백산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담겼다.
현장에 있었던 BBC 취재팀의 카메라에는, 사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과 달아나다 고꾸라지는 기자, 기절한 채 끌려가는 사람 등 혼비백산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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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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