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5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17.03.18 (20:12)
수정 2017.03.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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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5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658㎡ 규모의 1층짜리 공장 3개 동 등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5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658㎡ 규모의 1층짜리 공장 3개 동 등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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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5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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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20:12:34
- 수정2017-03-18 20:34:57

오늘(1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5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658㎡ 규모의 1층짜리 공장 3개 동 등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5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658㎡ 규모의 1층짜리 공장 3개 동 등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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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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