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기상악화로 세월호 내일 인양 시도 취소”
입력 2017.03.18 (20:59)
수정 2017.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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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내일 세월호 본체 인양을 시도하려 했지만, 기상여건이 악화돼 인양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경우 본체 인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경우 본체 인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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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기상악화로 세월호 내일 인양 시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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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20:59:08
- 수정2017-03-18 22:42:39

해양수산부는 내일 세월호 본체 인양을 시도하려 했지만, 기상여건이 악화돼 인양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경우 본체 인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경우 본체 인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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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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