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3.18 (21:19)
수정 2017.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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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났을 당시 공업사는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였고, 인근 주민들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업사 건물 일부와 내부 자재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업사는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였고, 인근 주민들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업사 건물 일부와 내부 자재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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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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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21:19:22
- 수정2017-03-18 22:42:13

18일 오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났을 당시 공업사는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였고, 인근 주민들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업사 건물 일부와 내부 자재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업사는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였고, 인근 주민들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업사 건물 일부와 내부 자재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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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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