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로 인근 모 자동차 운전학원 뒤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 인력 66명이 출동했으며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임야와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로 인근 모 자동차 운전학원 뒤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 인력 66명이 출동했으며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임야와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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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산에 담뱃불 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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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23:29:46
- 수정2017-03-19 02:03:32

부산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로 인근 모 자동차 운전학원 뒤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 인력 66명이 출동했으며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임야와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로 인근 모 자동차 운전학원 뒤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 인력 66명이 출동했으며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임야와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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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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