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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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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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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연패 정상 등극 ‘최강 입증’
입력 2017.03.20 (21:47) | 수정 2017.03.20 (21: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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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연패 정상 등극 ‘최강 입증’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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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겨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식스맨 출신 위성우 감독은 스타 출신 전주원 코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우리은행의 정상등극을 이끌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한별의 긴 패스가 박하나의 3점포로 연결됩니다.

홈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온 삼성생명의 기세에 최강 우리은행은 4쿼터 역전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4쿼터 막판 우리은행의 저력은 무서웠습니다.

박혜진이 종료 직전 과감한 골밑 돌파로 파울을 얻어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에선 우리은행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연장 접전을 승리로 장식에 챔피언 결정전을 3연승으로 마감하며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존스는 27득점에 25개의 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린 박혜진은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 "행복한 시즌이고 선수들한테 미안한데 이번 통합 MVP로 개인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

위성우 감독은 우리은행의 5년 연속 통합 우승이자 통산 9번째 정상을 이끌었습니다.

식스맨 출신인 위성우 감독은 강한 근성을 심어줬고, 스타 출신 전주원 코치는 자상하게 다독이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지는구나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끝에 힘을 발휘해서 역시 우리은행의 힘을 무시못하는 구나 느꼈습니다."

다섯달 동안 쉼없이 달렸던 여자 농구는 우리은행의 독주와 대기록 달성으로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우리은행, 5연패 정상 등극 ‘최강 입증’
    • 입력 2017.03.20 (21:47)
    • 수정 2017.03.20 (21:53)
    뉴스 9
우리은행, 5연패 정상 등극 ‘최강 입증’
<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겨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식스맨 출신 위성우 감독은 스타 출신 전주원 코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우리은행의 정상등극을 이끌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한별의 긴 패스가 박하나의 3점포로 연결됩니다.

홈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온 삼성생명의 기세에 최강 우리은행은 4쿼터 역전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4쿼터 막판 우리은행의 저력은 무서웠습니다.

박혜진이 종료 직전 과감한 골밑 돌파로 파울을 얻어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에선 우리은행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연장 접전을 승리로 장식에 챔피언 결정전을 3연승으로 마감하며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존스는 27득점에 25개의 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린 박혜진은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 "행복한 시즌이고 선수들한테 미안한데 이번 통합 MVP로 개인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

위성우 감독은 우리은행의 5년 연속 통합 우승이자 통산 9번째 정상을 이끌었습니다.

식스맨 출신인 위성우 감독은 강한 근성을 심어줬고, 스타 출신 전주원 코치는 자상하게 다독이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지는구나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끝에 힘을 발휘해서 역시 우리은행의 힘을 무시못하는 구나 느꼈습니다."

다섯달 동안 쉼없이 달렸던 여자 농구는 우리은행의 독주와 대기록 달성으로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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