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차량 트렁크 피랍’ 극적 탈출…나도 가능할까?
‘차량 트렁크 피랍’ 극적 탈출…나도 가능할까?
브리트니 딕스(25세) 양은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 시에 살며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지난 3월 14일...
[특파원 리포트] “죽어 가는 걸 보고 싶어”…어느 여대생 사이코패스
“죽어 가는 걸 보고 싶어”…어느 여대생 사이코패스
2015년 1월 나고야의 한 아파트에서 한 달 이상 행방불명됐던 77세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준비 마친 검찰…보안 대폭 강화
입력 2017.03.20 (23:05) | 수정 2017.03.20 (23:09)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준비 마친 검찰…보안 대폭 강화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엔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검찰 출석 시각이 내일 오전 9시 30분인데, 이제 10시간 정도 남았군요.

조사를 하루 앞둔 오늘 검찰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리포트>

네, 사상 네번째 전직 대통령의 검찰 조사를 앞두고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하루 준비에 부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시각이 밤 11시를 넘었으니까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예정대로 검찰에 출석한다면 도착 시간이 10시간 반 정도 남았습니다.

이젠 관련 부서 외에 검찰 청사 대부분의 사무실은 불이 꺼져 있는 상탭니다.

앞서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지만 그 때는 조사 장소가 대검찰청이었구요,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처음으로 조사가 이뤄지는 만큼 검찰은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저녁 9시까지 청사 내부에 주차돼 있던 개인 차량은 모두 청사 밖으로 옮겼구요, 출입 가능한 문은 법원 쪽 정문만 열어 두고 나머지는 모두 닫았습니다.

내일은 취재진도 비표가 있어야 청사에 들어올 수 있고 청사 내부로 들어오려면 금속 탐지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내일 박 전 대통령 조사실이 있는 층은 모두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내일 서울중앙지검 주변 경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준비 마친 검찰…보안 대폭 강화
    • 입력 2017.03.20 (23:05)
    • 수정 2017.03.20 (23:09)
    뉴스라인
준비 마친 검찰…보안 대폭 강화
<앵커 멘트>

이번엔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검찰 출석 시각이 내일 오전 9시 30분인데, 이제 10시간 정도 남았군요.

조사를 하루 앞둔 오늘 검찰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리포트>

네, 사상 네번째 전직 대통령의 검찰 조사를 앞두고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하루 준비에 부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시각이 밤 11시를 넘었으니까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예정대로 검찰에 출석한다면 도착 시간이 10시간 반 정도 남았습니다.

이젠 관련 부서 외에 검찰 청사 대부분의 사무실은 불이 꺼져 있는 상탭니다.

앞서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지만 그 때는 조사 장소가 대검찰청이었구요,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처음으로 조사가 이뤄지는 만큼 검찰은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저녁 9시까지 청사 내부에 주차돼 있던 개인 차량은 모두 청사 밖으로 옮겼구요, 출입 가능한 문은 법원 쪽 정문만 열어 두고 나머지는 모두 닫았습니다.

내일은 취재진도 비표가 있어야 청사에 들어올 수 있고 청사 내부로 들어오려면 금속 탐지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내일 박 전 대통령 조사실이 있는 층은 모두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내일 서울중앙지검 주변 경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