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차량 트렁크 피랍’ 극적 탈출…나도 가능할까?
‘차량 트렁크 피랍’ 극적 탈출…나도 가능할까?
브리트니 딕스(25세) 양은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 시에 살며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지난 3월 14일...
[특파원 리포트] “죽어 가는 걸 보고 싶어”…어느 여대생 사이코패스
“죽어 가는 걸 보고 싶어”…어느 여대생 사이코패스
2015년 1월 나고야의 한 아파트에서 한 달 이상 행방불명됐던 77세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中 반한 시위 격화…교민 신변주의보 발령
입력 2017.03.20 (23:15) | 수정 2017.03.20 (23:39)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中 반한 시위 격화…교민 신변주의보 발령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국 정부가 반한 시위에 대한 수위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선 불매 운동과 시위는 격화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우리 공관이 교민들을 대상으로 신변 안전에 주의하라는 공지까지 게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오세균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시민 수백 명이 롯데 철수를 요구하며 거리시위에 나섰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안이 깃발을 뺏고 행진을 가로 막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서 반한 감정을 부추깁니다.

<녹취> "조국 필승! 중국 필승! 한국 보이콧!"

부랴부랴 공안이 주동자를 검거하면서 집회는 해산됐습니다.

선양의 한 약국에서는 한국인의 출입을 금한다는 팻말까지 나붙었습니다.

반한 감정이 격화되면서 롯데마트 10여 곳이 자체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롯데 마트, 중국에서 나가라!"

롯데마트 납품업체의 조직적인 이탈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보복성 경제조치에 대한 한국정부의 WTO 제소에 대해 상관없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인터뷰> 화춘잉(中 외교부 대변인) : "우리는 한·중 간 정상적인 무역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지지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민의에 기초해야 합니다."

중국 내에서 반한 시위가 격화되면서 주중 한국대사관은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중 대사관은 특히 교민들에게 시위장소에 접근하거나 중국인들과 논쟁을 벌이는 행위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 中 반한 시위 격화…교민 신변주의보 발령
    • 입력 2017.03.20 (23:15)
    • 수정 2017.03.20 (23:39)
    뉴스라인
中 반한 시위 격화…교민 신변주의보 발령
<앵커 멘트>

중국 정부가 반한 시위에 대한 수위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선 불매 운동과 시위는 격화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우리 공관이 교민들을 대상으로 신변 안전에 주의하라는 공지까지 게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오세균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시민 수백 명이 롯데 철수를 요구하며 거리시위에 나섰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안이 깃발을 뺏고 행진을 가로 막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서 반한 감정을 부추깁니다.

<녹취> "조국 필승! 중국 필승! 한국 보이콧!"

부랴부랴 공안이 주동자를 검거하면서 집회는 해산됐습니다.

선양의 한 약국에서는 한국인의 출입을 금한다는 팻말까지 나붙었습니다.

반한 감정이 격화되면서 롯데마트 10여 곳이 자체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롯데 마트, 중국에서 나가라!"

롯데마트 납품업체의 조직적인 이탈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보복성 경제조치에 대한 한국정부의 WTO 제소에 대해 상관없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인터뷰> 화춘잉(中 외교부 대변인) : "우리는 한·중 간 정상적인 무역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지지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민의에 기초해야 합니다."

중국 내에서 반한 시위가 격화되면서 주중 한국대사관은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중 대사관은 특히 교민들에게 시위장소에 접근하거나 중국인들과 논쟁을 벌이는 행위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