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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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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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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처벌 강화…‘펫파라치’ 도입
입력 2017.03.20 (23:30) | 수정 2017.03.20 (23:5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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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처벌 강화…‘펫파라치’ 도입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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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날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만큼 학대당하거나 버려지는 동물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투견장에서 혈투가 벌어집니다.

<녹취> "가자! 좋아 좋아!"

심하게 다친 동물을 보고도 사람들은 오히려 싸움을 부추깁니다.

차에 반려견을 매단채 끌고 가는가 하면... 막대가 부서질 정도로 때립니다.

한밤 중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호소는 학대 받고 유기된 동물들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이은혜(동물권단체 케어) : "공포심이 많은 애들은 짖고 울고 신문지 뜯고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애들도 많이 있거든요."

이 진돗개는 처음 발견 당시 이처럼 두 다리가 잘려 있었습니다.

이 보호소에 있는 동물 중 절반 이상이 다쳐서 방치돼 있다 구조됐습니다.

이런 동물 학대와 유기를 막기 위해 법률이 대폭 강화됩니다.

동물 학대시 징역 2년, 벌금 2천만 원까지 선고 받을 수 있고, 유기시 최대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좁은 우리에 가둬 강아지만 낳게하는 이른바 '강아지 공장'에 대한 규제도 엄격해집니다.

<인터뷰> 민연태(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 "동물생산업에 대해서는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하고, 생산자가 불법 영업 시에는 벌칙수준을 100만 원 이하에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부는 또 동물 학대 전담 수사반을 만들고 반려동물 관련 신고에 포상금을 주는 이른바 펫파라치 제도도 도입키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동물학대 처벌 강화…‘펫파라치’ 도입
    • 입력 2017.03.20 (23:30)
    • 수정 2017.03.20 (23:53)
    뉴스라인
동물학대 처벌 강화…‘펫파라치’ 도입
<앵커 멘트>

날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만큼 학대당하거나 버려지는 동물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투견장에서 혈투가 벌어집니다.

<녹취> "가자! 좋아 좋아!"

심하게 다친 동물을 보고도 사람들은 오히려 싸움을 부추깁니다.

차에 반려견을 매단채 끌고 가는가 하면... 막대가 부서질 정도로 때립니다.

한밤 중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호소는 학대 받고 유기된 동물들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이은혜(동물권단체 케어) : "공포심이 많은 애들은 짖고 울고 신문지 뜯고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애들도 많이 있거든요."

이 진돗개는 처음 발견 당시 이처럼 두 다리가 잘려 있었습니다.

이 보호소에 있는 동물 중 절반 이상이 다쳐서 방치돼 있다 구조됐습니다.

이런 동물 학대와 유기를 막기 위해 법률이 대폭 강화됩니다.

동물 학대시 징역 2년, 벌금 2천만 원까지 선고 받을 수 있고, 유기시 최대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좁은 우리에 가둬 강아지만 낳게하는 이른바 '강아지 공장'에 대한 규제도 엄격해집니다.

<인터뷰> 민연태(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 "동물생산업에 대해서는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하고, 생산자가 불법 영업 시에는 벌칙수준을 100만 원 이하에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부는 또 동물 학대 전담 수사반을 만들고 반려동물 관련 신고에 포상금을 주는 이른바 펫파라치 제도도 도입키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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