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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공략·2차 컷오프…경선 경쟁 후끈
입력 2017.03.20 (23:31) | 수정 2017.03.20 (23: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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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공략·2차 컷오프…경선 경쟁 후끈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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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의 첫 경선인 호남 순회 투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호남 민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2차 컷오프를 통해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고,

국민의당은 두번째 대선 주자 합동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를 찾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인사 탕평을 추진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호남의 울분을 풀어드리고, 호남의 삶을 바꾸는데 성공하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호남 경선에 대비해 서울과 성남, 호남을 오가는 '호남 출퇴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첫 경선지인 호남 경선에서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모레 호남에 입성할 예정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국민 안식제 공약을 국가적 의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안희정(충남지사) : "재충전·재교육·재훈련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를 통해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4명으로 경선 후보를 압축했습니다.

<녹취> 홍준표(경남지사) : "트럼프 저분 한 번 보세요. 무데뽀잖아요, (한미관계에서) 무데뽀는 무데뽀가 대들어야지."

김진태 의원과 김관용 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국민의당 2차 TV 토론에서는 안철수, 손학규, 박주선 세 후보가 다른 세력과의 연대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전 대표) : "정치인만을 위한 연대에도, 무원칙한 연대에도 반대합니다."

<녹취> 손학규(전 민주당 대표) : "김대중 전 대통령도 DJP 연합으로 집권을 했습니다."

<녹취> 박주선(국회부의장) : "저희들이 집권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연정이 필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차 관문인 당내 경선을 넘기 위한 대권 주자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호남 공략·2차 컷오프…경선 경쟁 후끈
    • 입력 2017.03.20 (23:31)
    • 수정 2017.03.20 (23:54)
    뉴스라인
호남 공략·2차 컷오프…경선 경쟁 후끈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의 첫 경선인 호남 순회 투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호남 민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2차 컷오프를 통해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고,

국민의당은 두번째 대선 주자 합동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를 찾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인사 탕평을 추진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호남의 울분을 풀어드리고, 호남의 삶을 바꾸는데 성공하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호남 경선에 대비해 서울과 성남, 호남을 오가는 '호남 출퇴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첫 경선지인 호남 경선에서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모레 호남에 입성할 예정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국민 안식제 공약을 국가적 의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안희정(충남지사) : "재충전·재교육·재훈련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를 통해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4명으로 경선 후보를 압축했습니다.

<녹취> 홍준표(경남지사) : "트럼프 저분 한 번 보세요. 무데뽀잖아요, (한미관계에서) 무데뽀는 무데뽀가 대들어야지."

김진태 의원과 김관용 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국민의당 2차 TV 토론에서는 안철수, 손학규, 박주선 세 후보가 다른 세력과의 연대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전 대표) : "정치인만을 위한 연대에도, 무원칙한 연대에도 반대합니다."

<녹취> 손학규(전 민주당 대표) : "김대중 전 대통령도 DJP 연합으로 집권을 했습니다."

<녹취> 박주선(국회부의장) : "저희들이 집권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연정이 필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차 관문인 당내 경선을 넘기 위한 대권 주자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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