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액상화 현상’ 첫 확인 파장…“천만년 전 포항은 수중도시”
‘액상화 현상’ 첫 확인 파장…“천만년 전 포항은 수중도시”
지난 15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에서 '액상화' 현상이 공식 확인...
‘평창 롱패딩’ 오프라인만 재입고…일부 매장은 ‘번호표’ 배부
‘평창 롱패딩’ 오프라인만 재입고…일부 매장은 ‘번호표’ 배부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된 '평창올림픽 롱패딩'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바른정당 TV토론회…단일화·연정 ‘격돌’
입력 2017.03.20 (23:33) | 수정 2017.03.20 (23:55)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바른정당 TV토론회…단일화·연정 ‘격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바른정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첫 지상파 방송사 합동 토론회에서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보수후보 단일화와 연정, 모병제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보도에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는 보수후보 단일화를 놓고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유 의원이 자유한국당 후보와도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하자 남 지사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보수 후보 단일화를 하는데 가능성을 늘 열어놓고 있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양쪽에 다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다시 단일화의 상대가 된다는 것은 제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도 주고받았습니다.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자꾸만 기웃기웃하니까 우리 바른정당의 정체성도 모호해지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남경필 후보같은 분이 자꾸 민주당에 기웃거리니까 바른정당의 정체성에 더 오히려 혼란을 주는게 아닌가..."

모병제와 저출산 대책 등 서로의 대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군대를 안 갈 수 있는, 합법적으로 안 갈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거고..."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현장에서 느낀 것은 구름에 떠 있는 정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유 의원은 불구속 수사를, 남 지사는 법 앞의 평등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바른정당 TV토론회…단일화·연정 ‘격돌’
    • 입력 2017.03.20 (23:33)
    • 수정 2017.03.20 (23:55)
    뉴스라인
바른정당 TV토론회…단일화·연정 ‘격돌’
<앵커 멘트>

바른정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첫 지상파 방송사 합동 토론회에서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보수후보 단일화와 연정, 모병제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보도에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는 보수후보 단일화를 놓고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유 의원이 자유한국당 후보와도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하자 남 지사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보수 후보 단일화를 하는데 가능성을 늘 열어놓고 있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양쪽에 다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다시 단일화의 상대가 된다는 것은 제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도 주고받았습니다.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자꾸만 기웃기웃하니까 우리 바른정당의 정체성도 모호해지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남경필 후보같은 분이 자꾸 민주당에 기웃거리니까 바른정당의 정체성에 더 오히려 혼란을 주는게 아닌가..."

모병제와 저출산 대책 등 서로의 대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군대를 안 갈 수 있는, 합법적으로 안 갈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거고..."

<녹취> 남경필(경기지사) : "현장에서 느낀 것은 구름에 떠 있는 정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유 의원은 불구속 수사를, 남 지사는 법 앞의 평등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