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이 시각 세월호…온전히 모습 드러내고 출발 준비 중
[영상] 세월호, 온전히 모습 드러내고 출발 준비 중
3년 동안 깊은 바다에 잠겨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세월호는...
[특파원리포트] 세계 최대 ‘인공 태양’…알루미늄도 녹인다
세계 최대 ‘인공 태양’…알루미늄도 녹인다
빛이 쏟아졌다. 그러자 두께 8센티미터의 알루미늄 합판도 버티지 못했다. 흐물흐물 녹기 시작했다. 그렇게 녹아 내린 알루미늄은 액체가 되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 소송…변호사 사망
입력 2017.03.21 (06:14) | 수정 2017.03.21 (06:32)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 소송…변호사 사망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 대해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송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변호사가 갑작스레 숨지면서 소송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베를린 이민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 씨 측이,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씨의 변호인인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송환 결정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 17일,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올해 46살의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자택에서 갑작스레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사망 직전까지 송환 거부 소송에 강한 의욕을 보여왔습니다.

<인터뷰> 블링켄베르(정 씨 변호사/지난달 22일) : "(지난달 22일) 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상급 법원에 계속 항소해 나갈 것입니다. "

담당 변호인의 갑작스런 유고로 정 씨는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운영하는 로펌 소속 변호사나, 이전에 변호를 맡았던 얀 슈나이더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 씨가 대법원 상고까지 강행할 경우 최종 판결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호인 교체가 불가피해진 만큼 재판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 검찰이 법원에 요청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는 예정대로 현지시각 내일 오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 소송…변호사 사망
    • 입력 2017.03.21 (06:14)
    • 수정 2017.03.21 (06:32)
    뉴스광장 1부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 소송…변호사 사망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 대해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송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변호사가 갑작스레 숨지면서 소송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베를린 이민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 씨 측이,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씨의 변호인인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송환 결정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 17일,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올해 46살의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자택에서 갑작스레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사망 직전까지 송환 거부 소송에 강한 의욕을 보여왔습니다.

<인터뷰> 블링켄베르(정 씨 변호사/지난달 22일) : "(지난달 22일) 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상급 법원에 계속 항소해 나갈 것입니다. "

담당 변호인의 갑작스런 유고로 정 씨는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운영하는 로펌 소속 변호사나, 이전에 변호를 맡았던 얀 슈나이더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 씨가 대법원 상고까지 강행할 경우 최종 판결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호인 교체가 불가피해진 만큼 재판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 검찰이 법원에 요청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는 예정대로 현지시각 내일 오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