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앵커&리포트]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지난 13일 북한 병사의 판문점 귀순 과정이 담긴 CCTV 영상 공개가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특파원리포트]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 …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일본의 스모에서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자리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박 전 대통령 수사 쟁점은?…“사실 다른 부분 적극 설명” ISSUE
입력 2017.03.21 (06:30) | 수정 2017.03.21 (07:13)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박 전 대통령 수사 쟁점은?…“사실 다른 부분 적극 설명”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 13가지입니다.

박 전 대통령을 최순실 씨와 공모한 피의자로 적시한 검찰과,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박 전 대통령 측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임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앞서 특수본과 특검이 정리한 13가지 혐의를 중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이어갑니다.

이 가운데 크게 네 가지 혐의가 수사의 쟁점입니다.

먼저 삼성이 최순실 씨에게 건넸거나 건네기로 약속한 430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와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혐의가 있습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수석 업무 수첩 등 확보한 증거자료와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진술을 중심으로 질문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합병에 당시 대통령이 개입한 사실이 없고, 재단 설립 역시 국정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받아 진행했다는 입장입니다.

청와대 문건 유출과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도 또 다른 쟁점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 씨에 정부 인사안 등 국정기밀을 유출하고 블랙리스트 작성과 지시에도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박 전 대통령 측은 일부 연설문을 작성할 때 도움을 받은 것 외에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사실이 없고 블랙리스트에 관해서는 어떤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할 가능성에 대비해 확보한 물증과 증언을 중심으로 질문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지만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 박 전 대통령 수사 쟁점은?…“사실 다른 부분 적극 설명”
    • 입력 2017.03.21 (06:30)
    • 수정 2017.03.21 (07:13)
    뉴스광장 1부
박 전 대통령 수사 쟁점은?…“사실 다른 부분 적극 설명”
<앵커 멘트>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 13가지입니다.

박 전 대통령을 최순실 씨와 공모한 피의자로 적시한 검찰과,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박 전 대통령 측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임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앞서 특수본과 특검이 정리한 13가지 혐의를 중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이어갑니다.

이 가운데 크게 네 가지 혐의가 수사의 쟁점입니다.

먼저 삼성이 최순실 씨에게 건넸거나 건네기로 약속한 430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와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혐의가 있습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수석 업무 수첩 등 확보한 증거자료와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진술을 중심으로 질문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합병에 당시 대통령이 개입한 사실이 없고, 재단 설립 역시 국정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받아 진행했다는 입장입니다.

청와대 문건 유출과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도 또 다른 쟁점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 씨에 정부 인사안 등 국정기밀을 유출하고 블랙리스트 작성과 지시에도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박 전 대통령 측은 일부 연설문을 작성할 때 도움을 받은 것 외에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사실이 없고 블랙리스트에 관해서는 어떤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할 가능성에 대비해 확보한 물증과 증언을 중심으로 질문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지만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