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CCTV에 딱 걸린 잠을 잊은 아기 쌍둥이
입력 2017.03.21 (06:45)
수정 2017.03.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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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 밖으로 탈출한 두 아기!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니, 베개와 쿠션을 산처럼 쌓아놓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둘만의 놀이 시간에 흠뻑 빠져듭니다.
밤을 잊은 이 아기들은 미국 뉴욕에 사는 두 살배기 쌍둥이 형제인데요.
엄마 아빠가 방을 떠나면 밤새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지, 방 안 CCTV에 찍힌 영상을 쌍둥이 아빠가 인터넷에 공개한 겁니다.
잠이 깬 부모님이 아기들을 잠자리에 돌려보내는 것도 그때뿐!
또다시 침대를 탈출해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잠보다 함께 노는 게 더 좋은 쌍둥이 형제!
이 넘치는 에너지를 매일 살펴야 하는 부모님의 노고가 정말 엄청날 것 같네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니, 베개와 쿠션을 산처럼 쌓아놓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둘만의 놀이 시간에 흠뻑 빠져듭니다.
밤을 잊은 이 아기들은 미국 뉴욕에 사는 두 살배기 쌍둥이 형제인데요.
엄마 아빠가 방을 떠나면 밤새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지, 방 안 CCTV에 찍힌 영상을 쌍둥이 아빠가 인터넷에 공개한 겁니다.
잠이 깬 부모님이 아기들을 잠자리에 돌려보내는 것도 그때뿐!
또다시 침대를 탈출해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잠보다 함께 노는 게 더 좋은 쌍둥이 형제!
이 넘치는 에너지를 매일 살펴야 하는 부모님의 노고가 정말 엄청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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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CCTV에 딱 걸린 잠을 잊은 아기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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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06:48:20
- 수정2017-03-21 07:13:47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 밖으로 탈출한 두 아기!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니, 베개와 쿠션을 산처럼 쌓아놓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둘만의 놀이 시간에 흠뻑 빠져듭니다.
밤을 잊은 이 아기들은 미국 뉴욕에 사는 두 살배기 쌍둥이 형제인데요.
엄마 아빠가 방을 떠나면 밤새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지, 방 안 CCTV에 찍힌 영상을 쌍둥이 아빠가 인터넷에 공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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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침대를 탈출해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잠보다 함께 노는 게 더 좋은 쌍둥이 형제!
이 넘치는 에너지를 매일 살펴야 하는 부모님의 노고가 정말 엄청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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