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황사로 공항마비, 국내선 70편 결항
입력 2017.03.21 (07:00)
수정 2017.03.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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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우리를 괴롭히는 황사. 15년 전(2002년) 오늘, 한국은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로 피해가 막심했다.
한 치 앞이 잘 안 보이지 않을 정도였던 최악의 황사 탓에 숨쉬기조차 힘든 하루였는데, 서울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다음날 휴학을 했을 정도였다.
한 치 앞이 잘 안 보이지 않을 정도였던 최악의 황사 탓에 숨쉬기조차 힘든 하루였는데, 서울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다음날 휴학을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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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황사로 공항마비, 국내선 70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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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07:00:48
- 수정2017-03-21 07:07:04
봄이면 우리를 괴롭히는 황사. 15년 전(2002년) 오늘, 한국은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로 피해가 막심했다.
한 치 앞이 잘 안 보이지 않을 정도였던 최악의 황사 탓에 숨쉬기조차 힘든 하루였는데, 서울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다음날 휴학을 했을 정도였다.
한 치 앞이 잘 안 보이지 않을 정도였던 최악의 황사 탓에 숨쉬기조차 힘든 하루였는데, 서울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다음날 휴학을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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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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