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지금 ‘방콕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방콕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3년 차 직장인 김성진 씨에게 여름휴가가 돌아왔다. 김 씨는 입사 이래 휴가는 늘 '날을 잡고' 다녀왔었다. 직장인들이 새해만 되면 가장 먼저 기다린다는...
미 합참의장 “대북 군사공격 불가능하지 않다”
미 합참의장 “대북 군사공격 불가능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상상할 수 없는 것’(unimaginable)이라고 말하지만 나 는 이 말을 살짝 바꿔 부르겠다. 군사적 옵션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이 시각 삼성동 자택…긴장감 고조
입력 2017.03.21 (07:23) | 수정 2017.03.21 (07:43)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이 시각 삼성동 자택…긴장감 고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 검찰에 출석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곳 삼성동 자택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다소 붐비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 40여 명이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고요,

자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배치된 경찰도 평소보다 2배가량 많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침실이 있는 삼성동 자택 2층에는 이른 새벽부터 불이 켜졌고요.

경찰은 지지자들이 도로 위에 나오지 못 하도록 도로 양쪽에 통제선을 설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발하는 시각은, 오전 9시쯤입니다.

이 시간에 맞춰 지지자들과 많은 취재진이 자택 주변에 모이면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는 출발이 임박해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삼성동 자택에는 유영하, 정장현 두 변호인이 방문해 6시간 넘게 머물렀는데요,

변호인들 얘기를 종합해 보면 검찰의 예상 질문과 관련 답변을 준비했고요,

여론 동향을 살피며 오늘 내놓을 메시지를 가다듬었을 걸로 보입니다.

오늘 삼성동 자택 주변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뿐 아니라 구속 수사를 요구하는 집회도 열립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이 시각 삼성동 자택…긴장감 고조
    • 입력 2017.03.21 (07:23)
    • 수정 2017.03.21 (07:43)
    뉴스광장
이 시각 삼성동 자택…긴장감 고조
<앵커 멘트>

오늘 검찰에 출석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곳 삼성동 자택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다소 붐비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 40여 명이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고요,

자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배치된 경찰도 평소보다 2배가량 많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침실이 있는 삼성동 자택 2층에는 이른 새벽부터 불이 켜졌고요.

경찰은 지지자들이 도로 위에 나오지 못 하도록 도로 양쪽에 통제선을 설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발하는 시각은, 오전 9시쯤입니다.

이 시간에 맞춰 지지자들과 많은 취재진이 자택 주변에 모이면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는 출발이 임박해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삼성동 자택에는 유영하, 정장현 두 변호인이 방문해 6시간 넘게 머물렀는데요,

변호인들 얘기를 종합해 보면 검찰의 예상 질문과 관련 답변을 준비했고요,

여론 동향을 살피며 오늘 내놓을 메시지를 가다듬었을 걸로 보입니다.

오늘 삼성동 자택 주변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뿐 아니라 구속 수사를 요구하는 집회도 열립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