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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입술로 봄을 맞는다…봄 립스틱
입력 2017.03.21 (08:39) | 수정 2017.03.21 (09:1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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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입술로 봄을 맞는다…봄 립스틱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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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봄꽃 만개했죠.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은데요.

여성들은 이럴 때 입술 색만 살짝 바꿔도 분위기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립스틱, 남성들은 주로 여성들에게 주는 선물이죠.

고르기 참 난감하던데, 올봄 유행 색은 어떤 건지 확실히 알고 아내에게 점수 좀 따야겠습니다.

정지주 기자?

<기자 멘트>

급할 때 민낯에 립스틱만 바르면 아줌마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급하면 붉은색 립글로스 하나 바르거든요. 아예 주머니에 하나 넣고 다니죠.

입술에 바르는 것도 색상에 초점을 맞춘 립스틱 있고, 촉촉함과 광택으로 입술에 입체감을 주는 립글로스 등등 다양하죠.

둘 동시에 쓰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합니다. 색도 붉은색이라 해도 다 같은 게 아닙니다. 미묘한 차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발라서, 또는 유행한다 해서 일단 샀다가 후회한 적 없으셨나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따로 있었습니다.

봄을 부르는 립스틱,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메이크업의 완성은 립스틱이라고 할 만큼, 립스틱 중요합니다.

입술 색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화장대도 봄이니까 새 단장 필요합니다.

매장마다 붐비는데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색 찾아 심혈을 기울이는데요.

<녹취> “이 색깔 너한테 어울릴 것 같은데~”

가장 빠른 변신이 가능하고 다채로운 연출 가능합니다.

색상 다양한 만큼 계절마다 유행 색도 다른데요.

<인터뷰> 조영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 “2017년 봄, 여름에 유행할 립스틱 색상은요. 빨간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색상과 빨간색과 분홍색이 섞인 색상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행하는 색이라도 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영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 “립스틱 색이 본연의 피부색과 맞지 않는다면 입술이 너무 강조되거나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 있는데 립스틱을 고를 땐 본연의 피부색을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내 피부색~ 참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는 얼굴색이 다가 아니란 얘기죠.

컬러리스트를 만나볼까요?

<인터뷰> 최진 (컬러리스트) : “눈동자, 모발 색, 피부색을 분석해서 진단하는 것을 개인 피부색 진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모델 3명의 피부색을 진단해보기로 했는데요.

첫 번째 모델은 흰 피부, 두 번째 모델은 노란 피부, 세 번째 모델은 어두운 피부로 진단됐습니다.

흰 피부는 어떤 색의 립스틱을 발라도 무난히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립스틱 색상은 누드 베이지와 분홍 계열입니다.

분홍 립스틱은 자칫 창백해 보일 수 있는 흰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화려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땐 밝은 빨강을 선택합니다.

입술 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분위기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다음은 노란 피부인데요.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노란 피부는 오렌지색이 들어간 분홍 립스틱을 바르면 노란 기가 분산되고 더 화사해 보입니다.”

흔히 코랄이라고 부르죠, 오렌지빛이 도는 분홍이 가장 어울리는 색인데요.

정말 립스틱 하나로도 얼굴이 환해질까요.

이렇게 바르고 비교해 보니 정말 분위기도 밝아지고 인상도 훨씬 또렷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피부를 가진 경우인데요.

갈색빛이 나는 빨간색 립스틱이 어울립니다.

선명하고 짙은 색을 바르면 어두운 피부만의 건강함이 살아납니다.

형광등을 켠 듯 얼굴빛이 밝아졌는데요.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어두운 피부색은 강렬한 빨간색을 바르면 얼굴에 더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입술 화장에도 유행 있는데요, 요즘은 ‘풀립’과 그러데이션이 인기입니다.

입술 전체를 꽉 채워 바르는 것을 ‘풀립’이라고 하는데요.

입술선을 컨실러로 정리하고 립 연필로 입술선을 그립니다.

립스틱은 입술 안쪽에 꼼꼼히 발라줍니다.

이때 피부와 눈 화장은 최대한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니까 선명한 이미지가 연출됩니다.

‘풀립’이 부담스럽다면 바깥으로 나올수록 색이 옅어지는 그러데이션이란 방법 있습니다.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요즘엔 입술 중앙 부분을 강조해서 립스틱을 그러데이션 하듯 바르는 게 유행이에요.”

먼저 입술 전체에 연한 색 립스틱을 발라줍니다.

진한 색 립스틱은 입술 안쪽에만 살짝 바릅니다.

경계는 화장 붓으로 없애주면 되는데요.

두 가지 색의 립스틱을 번지듯이 바르니 입술에 볼륨감이 느껴지죠~

립스틱 예쁘게 바르려면 입술 관리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임진희 (경기도 화성시) : “립 제품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게 더 중요해요.”

아무거나 쓰지 말고 전용 제거제로 지웁니다.

화장 솜에 입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충분히 묻힙니다.

입술 위에 화장 솜을 5초 정도 올려둔 후 가볍게 닦아줍니다.

면봉을 이용하면 주름 사이의 잔여물도 제거할 수 있는데요.

입술을 팽팽하게 당겨 지워줍니다.

건조한 입술은 각질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 상태로 절대 립스틱 바르면 안 됩니다.

<인터뷰>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 “건조한 입술을 그냥 방치할 경우에는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입술이 굉장히 거칠어지면서 각질이 딱딱해집니다. 게다가 손으로 입술의 각질을 뜯게 되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입술 관리부터 해 봅니다.

꿀과 흑설탕만 있으면 됩니다.

흑설탕과 꿀을 1:2 비율로 섞으면 천연 입술 팩이 되는데요.

흑설탕은 묵은 각질을 없애주고 꿀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입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천연 팩을 입술 위에 올려놓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 각질 제거에 더 효과적이겠죠.

간단한 방법으로 보습과 영양 공급이 한 번에 해결됐는데요.

입술이 훨씬 촉촉하고 매끈해졌습니다.

요즘 입술 전용 관리 제품 많아졌는데요.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게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보습을 위해 립밤은 수시로 발라줘야 하는데요.

입술은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에 꼭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립밤을 선택합니다.

<인터뷰>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 “입술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광 노화가 진행되는데요. 입술이 굉장히 건조해지고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립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립스틱은 개봉한 뒤 1년 동안 쓰는 게 좋습니다.

아깝다고 몇 년씩 된 거 쓰는 건 피하고요.

언제 개봉했는지 날짜를 메모하는 게 좋습니다.
  • [똑! 기자 꿀! 정보] 입술로 봄을 맞는다…봄 립스틱
    • 입력 2017.03.21 (08:39)
    • 수정 2017.03.21 (09:12)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 입술로 봄을 맞는다…봄 립스틱
<앵커 멘트>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봄꽃 만개했죠.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은데요.

여성들은 이럴 때 입술 색만 살짝 바꿔도 분위기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립스틱, 남성들은 주로 여성들에게 주는 선물이죠.

고르기 참 난감하던데, 올봄 유행 색은 어떤 건지 확실히 알고 아내에게 점수 좀 따야겠습니다.

정지주 기자?

<기자 멘트>

급할 때 민낯에 립스틱만 바르면 아줌마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급하면 붉은색 립글로스 하나 바르거든요. 아예 주머니에 하나 넣고 다니죠.

입술에 바르는 것도 색상에 초점을 맞춘 립스틱 있고, 촉촉함과 광택으로 입술에 입체감을 주는 립글로스 등등 다양하죠.

둘 동시에 쓰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합니다. 색도 붉은색이라 해도 다 같은 게 아닙니다. 미묘한 차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발라서, 또는 유행한다 해서 일단 샀다가 후회한 적 없으셨나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따로 있었습니다.

봄을 부르는 립스틱,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메이크업의 완성은 립스틱이라고 할 만큼, 립스틱 중요합니다.

입술 색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화장대도 봄이니까 새 단장 필요합니다.

매장마다 붐비는데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색 찾아 심혈을 기울이는데요.

<녹취> “이 색깔 너한테 어울릴 것 같은데~”

가장 빠른 변신이 가능하고 다채로운 연출 가능합니다.

색상 다양한 만큼 계절마다 유행 색도 다른데요.

<인터뷰> 조영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 “2017년 봄, 여름에 유행할 립스틱 색상은요. 빨간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색상과 빨간색과 분홍색이 섞인 색상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행하는 색이라도 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영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 “립스틱 색이 본연의 피부색과 맞지 않는다면 입술이 너무 강조되거나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 있는데 립스틱을 고를 땐 본연의 피부색을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내 피부색~ 참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는 얼굴색이 다가 아니란 얘기죠.

컬러리스트를 만나볼까요?

<인터뷰> 최진 (컬러리스트) : “눈동자, 모발 색, 피부색을 분석해서 진단하는 것을 개인 피부색 진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모델 3명의 피부색을 진단해보기로 했는데요.

첫 번째 모델은 흰 피부, 두 번째 모델은 노란 피부, 세 번째 모델은 어두운 피부로 진단됐습니다.

흰 피부는 어떤 색의 립스틱을 발라도 무난히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립스틱 색상은 누드 베이지와 분홍 계열입니다.

분홍 립스틱은 자칫 창백해 보일 수 있는 흰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화려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땐 밝은 빨강을 선택합니다.

입술 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분위기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다음은 노란 피부인데요.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노란 피부는 오렌지색이 들어간 분홍 립스틱을 바르면 노란 기가 분산되고 더 화사해 보입니다.”

흔히 코랄이라고 부르죠, 오렌지빛이 도는 분홍이 가장 어울리는 색인데요.

정말 립스틱 하나로도 얼굴이 환해질까요.

이렇게 바르고 비교해 보니 정말 분위기도 밝아지고 인상도 훨씬 또렷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피부를 가진 경우인데요.

갈색빛이 나는 빨간색 립스틱이 어울립니다.

선명하고 짙은 색을 바르면 어두운 피부만의 건강함이 살아납니다.

형광등을 켠 듯 얼굴빛이 밝아졌는데요.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어두운 피부색은 강렬한 빨간색을 바르면 얼굴에 더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입술 화장에도 유행 있는데요, 요즘은 ‘풀립’과 그러데이션이 인기입니다.

입술 전체를 꽉 채워 바르는 것을 ‘풀립’이라고 하는데요.

입술선을 컨실러로 정리하고 립 연필로 입술선을 그립니다.

립스틱은 입술 안쪽에 꼼꼼히 발라줍니다.

이때 피부와 눈 화장은 최대한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니까 선명한 이미지가 연출됩니다.

‘풀립’이 부담스럽다면 바깥으로 나올수록 색이 옅어지는 그러데이션이란 방법 있습니다.

<인터뷰> 안수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 “요즘엔 입술 중앙 부분을 강조해서 립스틱을 그러데이션 하듯 바르는 게 유행이에요.”

먼저 입술 전체에 연한 색 립스틱을 발라줍니다.

진한 색 립스틱은 입술 안쪽에만 살짝 바릅니다.

경계는 화장 붓으로 없애주면 되는데요.

두 가지 색의 립스틱을 번지듯이 바르니 입술에 볼륨감이 느껴지죠~

립스틱 예쁘게 바르려면 입술 관리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임진희 (경기도 화성시) : “립 제품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게 더 중요해요.”

아무거나 쓰지 말고 전용 제거제로 지웁니다.

화장 솜에 입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충분히 묻힙니다.

입술 위에 화장 솜을 5초 정도 올려둔 후 가볍게 닦아줍니다.

면봉을 이용하면 주름 사이의 잔여물도 제거할 수 있는데요.

입술을 팽팽하게 당겨 지워줍니다.

건조한 입술은 각질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 상태로 절대 립스틱 바르면 안 됩니다.

<인터뷰>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 “건조한 입술을 그냥 방치할 경우에는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입술이 굉장히 거칠어지면서 각질이 딱딱해집니다. 게다가 손으로 입술의 각질을 뜯게 되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입술 관리부터 해 봅니다.

꿀과 흑설탕만 있으면 됩니다.

흑설탕과 꿀을 1:2 비율로 섞으면 천연 입술 팩이 되는데요.

흑설탕은 묵은 각질을 없애주고 꿀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입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천연 팩을 입술 위에 올려놓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 각질 제거에 더 효과적이겠죠.

간단한 방법으로 보습과 영양 공급이 한 번에 해결됐는데요.

입술이 훨씬 촉촉하고 매끈해졌습니다.

요즘 입술 전용 관리 제품 많아졌는데요.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게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보습을 위해 립밤은 수시로 발라줘야 하는데요.

입술은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에 꼭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립밤을 선택합니다.

<인터뷰>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 “입술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광 노화가 진행되는데요. 입술이 굉장히 건조해지고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립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립스틱은 개봉한 뒤 1년 동안 쓰는 게 좋습니다.

아깝다고 몇 년씩 된 거 쓰는 건 피하고요.

언제 개봉했는지 날짜를 메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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