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염산·골프채 뚫고 ‘헤드록’, 데이트폭력 막아낸 시민 영웅
[고현장] 염산·골프채 뚫고 ‘헤드록’, 데이트폭력 막아낸 시민 영웅
데이트폭력으로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해낸 시민이 경찰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청와대 택배 받으셨어요?…역대 대통령 추석 선물
청와대 택배 받으셨어요?…역대 대통령 추석 선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추석 선물을 전국에 발송한 가운데 인터넷...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입력 2017.03.21 (10:16) | 수정 2017.03.21 (10:58) 인터넷 뉴스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김 모(4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새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아기는 오전 5시 40분쯤 이 건물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고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변기 안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상가 내·외부 CCTV 영상을 확보, 용의자가 건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추적하다 오전 10시쯤 상가 건물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배회하고 있던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김 씨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김 씨가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아기는 변기에 버려둔 채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 입력 2017.03.21 (10:16)
    • 수정 2017.03.21 (10:58)
    인터넷 뉴스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김 모(4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새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아기는 오전 5시 40분쯤 이 건물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고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변기 안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상가 내·외부 CCTV 영상을 확보, 용의자가 건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추적하다 오전 10시쯤 상가 건물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배회하고 있던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김 씨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김 씨가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아기는 변기에 버려둔 채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