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신고 위치 오류…의문의 ‘서현 389호’
[단독] 신고 위치 오류…의문의 ‘서현 389호’
 해적선이 뒤따라 오고 있다는 연락을 끝으로 통신이 두절된 선박 서현 389호를 구하기 위해...
‘돈봉투 만찬’ 감찰반 “참석자 등 20여명 전원 조사…계좌내역 확보”
‘돈봉투 만찬’ 감찰반 “참석자 등 20여명 전원 조사”
법무부와 검찰의 합동감찰반이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 참석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입력 2017.03.21 (10:16) | 수정 2017.03.21 (10:58) 인터넷 뉴스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김 모(4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새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아기는 오전 5시 40분쯤 이 건물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고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변기 안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상가 내·외부 CCTV 영상을 확보, 용의자가 건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추적하다 오전 10시쯤 상가 건물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배회하고 있던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김 씨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김 씨가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아기는 변기에 버려둔 채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 입력 2017.03.21 (10:16)
    • 수정 2017.03.21 (10:58)
    인터넷 뉴스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김 모(4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새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아기는 오전 5시 40분쯤 이 건물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고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변기 안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상가 내·외부 CCTV 영상을 확보, 용의자가 건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추적하다 오전 10시쯤 상가 건물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배회하고 있던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김 씨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김 씨가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아기는 변기에 버려둔 채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