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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佛英美 4개국, 다음달 태평양서 합동군사훈련
입력 2017.03.21 (10:17) | 수정 2017.03.21 (10:32) 인터넷 뉴스
日佛英美 4개국, 다음달 태평양서 합동군사훈련
서태평양에서 일본, 프랑스, 영국, 미국 등 4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이 다음 달 처음으로 실시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말 프랑스의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참여하는 공동 훈련을 서태평양 해상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훈련에는 일본과 프랑스 외에도 미국, 영국이 참여한다.

이 지역에서 이들 4개 국가가 대규모 군사훈련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은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거점화를 견제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유권 공세를 본격화하는 중국은 지난해 말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호를 서태평양에 투입해 무력시위를 벌였고, 지난달에는 남중국해와 서태평양 일대에서 3개 해군 함대 함정을 모두 동원한 훈련을 실시했다.
  • 日佛英美 4개국, 다음달 태평양서 합동군사훈련
    • 입력 2017.03.21 (10:17)
    • 수정 2017.03.21 (10:32)
    인터넷 뉴스
日佛英美 4개국, 다음달 태평양서 합동군사훈련
서태평양에서 일본, 프랑스, 영국, 미국 등 4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이 다음 달 처음으로 실시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말 프랑스의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참여하는 공동 훈련을 서태평양 해상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훈련에는 일본과 프랑스 외에도 미국, 영국이 참여한다.

이 지역에서 이들 4개 국가가 대규모 군사훈련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은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거점화를 견제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유권 공세를 본격화하는 중국은 지난해 말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호를 서태평양에 투입해 무력시위를 벌였고, 지난달에는 남중국해와 서태평양 일대에서 3개 해군 함대 함정을 모두 동원한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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