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임우재 재산분할, 50%에서 0.4%로 깎인 이유
임우재 재산분할, 50%에서 0.4%로 깎인 이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 판결에 대해 법조계 안팎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
[특파원리포트] “공짜 음료 거절해라”…인도, 안전 여행 ‘꿀팁’
“공짜 음료 거절해라”…인도, 안전 여행 ‘꿀팁’
"선생님, 우선 약을 드시고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겠으면 호텔로 다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주인도 한국대사관의 사건·사고 담당은 쉴 틈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소송…변호사 사망
입력 2017.03.21 (10:40) | 수정 2017.03.21 (10:44) 지구촌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소송…변호사 사망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 대해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송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변호사가 갑작스레 숨지면서 소송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민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 씨 측이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씨의 변호인인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송환 결정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 17일,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올해 46살의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자택에서 갑작스레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사망 직전까지 송환 거부 소송에 강한 의욕을 보여왔습니다.

<인터뷰> 블링켄베르(지난달 22일/정 씨 변호사) : "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상급 법원에 계속 항소해 나갈 것입니다."

담당 변호인의 갑작스런 유고로 정 씨는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운영하는 로펌 소속 변호사나, 이전에 변호를 맡았던 얀 슈나이더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 씨가 대법원 상고까지 강행할 경우 최종 판결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호인 교체가 불가피해진 만큼 재판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 검찰이 법원에 요청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는 예정대로 현지시각 내일 오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소송…변호사 사망
    • 입력 2017.03.21 (10:40)
    • 수정 2017.03.21 (10:44)
    지구촌뉴스
정유라, 송환 결정 불복·소송…변호사 사망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 대해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송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변호사가 갑작스레 숨지면서 소송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민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 씨 측이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씨의 변호인인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송환 결정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 17일,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올해 46살의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자택에서 갑작스레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사망 직전까지 송환 거부 소송에 강한 의욕을 보여왔습니다.

<인터뷰> 블링켄베르(지난달 22일/정 씨 변호사) : "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상급 법원에 계속 항소해 나갈 것입니다."

담당 변호인의 갑작스런 유고로 정 씨는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운영하는 로펌 소속 변호사나, 이전에 변호를 맡았던 얀 슈나이더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 씨가 대법원 상고까지 강행할 경우 최종 판결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호인 교체가 불가피해진 만큼 재판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 검찰이 법원에 요청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는 예정대로 현지시각 내일 오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