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사당 밖으로 이전 결정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사당 밖으로 이전 결정
충남 아산 현충사 내에 있는 일본 특산종 나무 '금송'이 사당 영역에서 기념관과...
자동차계 ‘알파고’ vs ‘인간’ 운전 대결 누가 이길까?
자동차계 ‘알파고’ vs ‘인간’ 운전 대결 누가 이길까?
운전자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차와, 사람이 운전 실력을 겨뤘습니다.인간과 대결할 정도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조현민, 주니어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입력 2017.03.21 (11:04) 연합뉴스
조현민, 주니어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조현민(15·부천 부인중)이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민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부 경기에서 240.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생후 28개월부터 아버지를 따라 처음 스노보드를 접한 조현민은 4살 때 스노보드를 타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몬스터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전국동계체전에서 해마다 금메달을 따내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5년부터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영재로 선발됐다.

이 대회 2위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강국인 미국의 토비 밀러로 192.00점으로 조현민과 차이가 크게 났다. 3위 역시 미국의 체이스 블랙웰이 144.00점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2015년 권이준(20·한국체대)에 이어 세계주니어 선수권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대한스키협회는 "201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유치한 스노보드 영재 사업의 결실을 봤다"며 "여름에는 국내 훈련시설에서 훈련하고 겨울에는 미국 콜로라도 스노보드 캠프로 보내 훈련에 전념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벤 보이드, 캐머런 헌터 등 외국인 코치들을 선임해 유망주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도록 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조현민은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유로파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로도 거론된다.
  • 조현민, 주니어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 입력 2017.03.21 (11:04)
    연합뉴스
조현민, 주니어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조현민(15·부천 부인중)이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민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부 경기에서 240.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생후 28개월부터 아버지를 따라 처음 스노보드를 접한 조현민은 4살 때 스노보드를 타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몬스터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전국동계체전에서 해마다 금메달을 따내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5년부터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영재로 선발됐다.

이 대회 2위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강국인 미국의 토비 밀러로 192.00점으로 조현민과 차이가 크게 났다. 3위 역시 미국의 체이스 블랙웰이 144.00점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2015년 권이준(20·한국체대)에 이어 세계주니어 선수권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대한스키협회는 "201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유치한 스노보드 영재 사업의 결실을 봤다"며 "여름에는 국내 훈련시설에서 훈련하고 겨울에는 미국 콜로라도 스노보드 캠프로 보내 훈련에 전념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벤 보이드, 캐머런 헌터 등 외국인 코치들을 선임해 유망주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도록 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조현민은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유로파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로도 거론된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