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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정의 대선주자들 “철저히 수사해야”
입력 2017.03.21 (11:15) | 수정 2017.03.21 (15:56) 인터넷 뉴스
민주·국민·정의 대선주자들 “철저히 수사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1일) 검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대선주자들이 일제히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모든 진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 측은 논평을 통해 "검찰은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진실규명이 국민 통합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 측도 "새로운 시대교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지사 측은 " 검찰은 법과 정의에 성역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줘야 한다"며 "낡은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교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검찰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인멸 마저 우려되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수사하고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 측은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이야말로 국민이 염원하는 공정한 나라로 가는 첫걸음임을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검찰은 국민만 보고 법만 보고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면서 "박 전 대통령도 당당하게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 전 대표 측은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변명과 책임회피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솔직한 고백과 헌법에 대한 속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도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고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진실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 측은 "무엇보다 검찰의 책무가 막중하다"며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고 외면받아온 검찰이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 측도 "검찰은 법과 원칙과 검사로서의 양심에 따라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 측은 "검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대선 후보들의 유불리에 일절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며 "그래야 그동안 실추됐던 국민의 신뢰와 권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대표 측은 "검찰이 할일은 정치가 아니라 오직 수사"라며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사법처리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 측은 "제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법 앞에는 평등하다는 대원칙이 확립될 때, 국민통합도 새로운 대한민국도 가능하고, 대통령이 검찰로 불려가는 불행한 일도 반복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국민·정의 대선주자들 “철저히 수사해야”
    • 입력 2017.03.21 (11:15)
    • 수정 2017.03.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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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정의 대선주자들 “철저히 수사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1일) 검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대선주자들이 일제히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모든 진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 측은 논평을 통해 "검찰은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진실규명이 국민 통합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 측도 "새로운 시대교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지사 측은 " 검찰은 법과 정의에 성역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줘야 한다"며 "낡은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교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검찰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인멸 마저 우려되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수사하고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 측은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이야말로 국민이 염원하는 공정한 나라로 가는 첫걸음임을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검찰은 국민만 보고 법만 보고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면서 "박 전 대통령도 당당하게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 전 대표 측은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변명과 책임회피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솔직한 고백과 헌법에 대한 속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도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고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진실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 측은 "무엇보다 검찰의 책무가 막중하다"며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고 외면받아온 검찰이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 측도 "검찰은 법과 원칙과 검사로서의 양심에 따라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 측은 "검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대선 후보들의 유불리에 일절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며 "그래야 그동안 실추됐던 국민의 신뢰와 권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대표 측은 "검찰이 할일은 정치가 아니라 오직 수사"라며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사법처리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 측은 "제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법 앞에는 평등하다는 대원칙이 확립될 때, 국민통합도 새로운 대한민국도 가능하고, 대통령이 검찰로 불려가는 불행한 일도 반복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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