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 리포트]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오른 팔을 재빠르게 들어올려 눈 높이에 맞추며 힘차게 외친다.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히틀러 만세)' 과거 나치 시절, 유럽을 공포에...
[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샤워볼이 그렇게 더러운 줄 몰랐어. 볼 때마다 좀 찝찝하더라니." "어떡해. 나 맨날 화장실에 걸어놨는데… 집에 가자마자 버려야겠다!" "샤워볼을 아예...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지소연, 27일 귀국…‘평양 원정’ 대표팀 합류
입력 2017.03.21 (11:16) 연합뉴스
지소연, 27일 귀국…‘평양 원정’ 대표팀 합류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26·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이 오는 27일 귀국해 '평양 원정'으로 치러질 2018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막차로 합류한다.

지소연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의 윤기영 대표는 21일 "지소연 선수가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소연은 26일 선덜랜드와 홈경기까지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며, 입국 후 목포축구센터에서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에 가세해 4월 7일 남북대결을 앞둔 윤덕여호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간다.

지소연이 합류하면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소집 명단 23명이 모두 참가하게 된다.

첼시와 계약 기간을 내년 여름까지 연장한 지소연은 소속팀 경기 일정이 계속되지만 '평양 원정'을 앞둔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며 구단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대표팀 합류를 승낙받았다.

20일 목포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시작한 여자 대표팀은 24일 금호고, 30일 목포공고와 각각 연습경기를 치른다.

27일 귀국하는 지소연은 30일 목포공고와 연습경기에는 참가해 마지막으로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덕여호는 30일 연습경기까지 마치고 31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마무리 훈련을 한다.

국내에서 담금질을 마친 윤덕여호는 다음 달 2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같은 달 3일 북한 평양에 입성할 계획이다.

한국은 아시안컵 예선에서 4월 5일 인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일 북한,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으며, 여기서 1위를 차지한 팀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티켓이 걸린 내년 아시안컵 본선에 나간다.
  • 지소연, 27일 귀국…‘평양 원정’ 대표팀 합류
    • 입력 2017.03.21 (11:16)
    연합뉴스
지소연, 27일 귀국…‘평양 원정’ 대표팀 합류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26·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이 오는 27일 귀국해 '평양 원정'으로 치러질 2018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막차로 합류한다.

지소연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의 윤기영 대표는 21일 "지소연 선수가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소연은 26일 선덜랜드와 홈경기까지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며, 입국 후 목포축구센터에서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에 가세해 4월 7일 남북대결을 앞둔 윤덕여호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간다.

지소연이 합류하면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소집 명단 23명이 모두 참가하게 된다.

첼시와 계약 기간을 내년 여름까지 연장한 지소연은 소속팀 경기 일정이 계속되지만 '평양 원정'을 앞둔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며 구단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대표팀 합류를 승낙받았다.

20일 목포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시작한 여자 대표팀은 24일 금호고, 30일 목포공고와 각각 연습경기를 치른다.

27일 귀국하는 지소연은 30일 목포공고와 연습경기에는 참가해 마지막으로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덕여호는 30일 연습경기까지 마치고 31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마무리 훈련을 한다.

국내에서 담금질을 마친 윤덕여호는 다음 달 2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같은 달 3일 북한 평양에 입성할 계획이다.

한국은 아시안컵 예선에서 4월 5일 인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일 북한,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으며, 여기서 1위를 차지한 팀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티켓이 걸린 내년 아시안컵 본선에 나간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