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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지난 27일 저녁.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도쿄도 고교 야구 결승전이 열렸다. 전국 대회도 아닌 지역 대회, 그리고 고교 야구...
[사건후] “내가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지난달 12일 오후 1시 대구시 중구 반월당역. A(56)씨는 낡은 양복에 큰 가방을 들고 지하철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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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종 나방표본 2천여 마리 전시회
입력 2017.03.21 (11:21) | 수정 2017.03.21 (11:36) 인터넷 뉴스
900여종 나방표본 2천여 마리 전시회
서울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6일 동안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시민 허운홍의 나방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운홍(64) 씨가 수십 년 동안 채집한 나방표본 9백여 종 2천여 마리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나방 3천여 종의 1/4에 해당한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허 씨는 18년 전 서울시 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계기로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나방 애벌레 등을 수집하고 사육해왔다. 또 '나방 애벌레 도감' 1권과 2권을 각각 2012년과 2016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전시와 함께, 25일과 다음 달 2일에는 허 씨가 직접 '나방 애벌레는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주제로 시민청 지하 2층 워크숍룸에서 강의한다.

강의를 듣고 싶은 시민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 900여종 나방표본 2천여 마리 전시회
    • 입력 2017.03.21 (11:21)
    • 수정 2017.03.21 (11:36)
    인터넷 뉴스
900여종 나방표본 2천여 마리 전시회
서울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6일 동안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시민 허운홍의 나방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운홍(64) 씨가 수십 년 동안 채집한 나방표본 9백여 종 2천여 마리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나방 3천여 종의 1/4에 해당한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허 씨는 18년 전 서울시 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계기로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나방 애벌레 등을 수집하고 사육해왔다. 또 '나방 애벌레 도감' 1권과 2권을 각각 2012년과 2016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전시와 함께, 25일과 다음 달 2일에는 허 씨가 직접 '나방 애벌레는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주제로 시민청 지하 2층 워크숍룸에서 강의한다.

강의를 듣고 싶은 시민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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