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방탄소년단이 그렇게 특별해?…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방탄소년단이 그렇게 특별해?…그들이 남다른 이유는?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그날의 가장 ‘핫’한 소식을 전해야하는 내게, ‘아이돌’은 계륵같은 존재였다...
일베, 구글에서 검색 안되는 이유는?
일베, 구글에서 검색 안되는 이유는?
세계 최대의 검색 사이트인 구글의 검색 결과에서 '일베'가 사라졌다. '일베'는 '일간베스트저장소' 사이트의 준말로 온라인상의 대표적인 극우...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영상 녹화 없이 부장검사 직접 질문
입력 2017.03.21 (12:03) | 수정 2017.03.21 (12:58)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영상 녹화 없이 부장검사 직접 질문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전부터 시작된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가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황경주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먼저 노승권 1차장검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노 차장검사는 조사 일정과 방식 등을 설명하며 "진상 규명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10분 정도 면담이 끝나고 오전 9시 35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조사실은 특수 1부가 위치한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 입니다.

옆방에는 응급용 침대와 쇼파 등이 있는 휴게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검찰 측에서는 한웅재 형사 8부장과 검사 1명이 배석했고 박 전 대통령 측에선 유영하, 정장현 변호사가 번갈아 입회 중입니다.

한 부장검사는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모금 과정에서 강요나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때의 호칭은 '피의자'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우를 한다면 '대통령'이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 측이 영상 녹화에 동의하지 않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청사 내부에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 영상 녹화 없이 부장검사 직접 질문
    • 입력 2017.03.21 (12:03)
    • 수정 2017.03.21 (12:58)
    뉴스 12
영상 녹화 없이 부장검사 직접 질문
<앵커 멘트>

오전부터 시작된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가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황경주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먼저 노승권 1차장검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노 차장검사는 조사 일정과 방식 등을 설명하며 "진상 규명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10분 정도 면담이 끝나고 오전 9시 35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조사실은 특수 1부가 위치한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 입니다.

옆방에는 응급용 침대와 쇼파 등이 있는 휴게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검찰 측에서는 한웅재 형사 8부장과 검사 1명이 배석했고 박 전 대통령 측에선 유영하, 정장현 변호사가 번갈아 입회 중입니다.

한 부장검사는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모금 과정에서 강요나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때의 호칭은 '피의자'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우를 한다면 '대통령'이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 측이 영상 녹화에 동의하지 않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청사 내부에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