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신고 위치 오류…의문의 ‘서현 389호’
[단독] 신고 위치 오류…의문의 ‘서현 389호’
 해적선이 뒤따라 오고 있다는 연락을 끝으로 통신이 두절된 선박 서현 389호를 구하기 위해...
‘돈봉투 만찬’ 감찰반 “참석자 등 20여명 전원 조사…계좌내역 확보”
‘돈봉투 만찬’ 감찰반 “참석자 등 20여명 전원 조사”
법무부와 검찰의 합동감찰반이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 참석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명칭 바뀐다
입력 2017.03.21 (12:08) | 수정 2017.03.21 (13:12) 인터넷 뉴스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명칭 바뀐다
환경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명칭을 각각 '부유먼지'와 '미세먼지'로 바꾸기로 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PM10, 입자의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국문명을 '부유먼지'로, 초미세먼지(PM2.5, 입자의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국문명을 '미세먼지'로 변경하기로 하고 관련법 개정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그램 이하인 부유먼지(PM1.0)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환경부는 이번 결정이 명칭 변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계의 입장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기환경학회는 미세먼지 관련 용어를 국제적 기준에 맞게 사용하려면,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상의 용어를 변경해야 한다고 건의해왔다. 미국과 일본은 PM10을 지칭하는 법적 용어로 'Inhalable particles(호흡성 입자)' '浮遊粒子(부유입자)'를 사용하고 있고, PM2.5을 지칭할 때는 모두 '미세입자'(Fine inhalable particles, 微小粒子)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최근 대기환경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PM10은 미세먼지에서 부유먼지로, PM2.5는 초미세먼지에서 미세먼지로 각각 국제적 기준에 맞게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또 부유먼지(PM10)와 미세먼지(PM2.5)를 함께 아우를 때는 '흡입성 먼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대기환경보전법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미세먼지 용어를 통일하고, 개정된 용어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용어 변경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명칭 바뀐다
    • 입력 2017.03.21 (12:08)
    • 수정 2017.03.21 (13:12)
    인터넷 뉴스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명칭 바뀐다
환경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명칭을 각각 '부유먼지'와 '미세먼지'로 바꾸기로 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PM10, 입자의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국문명을 '부유먼지'로, 초미세먼지(PM2.5, 입자의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국문명을 '미세먼지'로 변경하기로 하고 관련법 개정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그램 이하인 부유먼지(PM1.0)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환경부는 이번 결정이 명칭 변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계의 입장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기환경학회는 미세먼지 관련 용어를 국제적 기준에 맞게 사용하려면,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상의 용어를 변경해야 한다고 건의해왔다. 미국과 일본은 PM10을 지칭하는 법적 용어로 'Inhalable particles(호흡성 입자)' '浮遊粒子(부유입자)'를 사용하고 있고, PM2.5을 지칭할 때는 모두 '미세입자'(Fine inhalable particles, 微小粒子)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최근 대기환경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PM10은 미세먼지에서 부유먼지로, PM2.5는 초미세먼지에서 미세먼지로 각각 국제적 기준에 맞게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또 부유먼지(PM10)와 미세먼지(PM2.5)를 함께 아우를 때는 '흡입성 먼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대기환경보전법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미세먼지 용어를 통일하고, 개정된 용어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용어 변경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