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여객기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최소 14명 부상
입력 2017.03.21 (12:32)
수정 2017.03.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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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에 있는 와우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4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고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 시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고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 시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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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단 여객기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최소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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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12:33:40
- 수정2017-03-21 12:58:42
남수단에 있는 와우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4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고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 시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고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 시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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