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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값 잇따라 올라…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
입력 2017.03.21 (12:47) | 수정 2017.03.21 (13:18) 인터넷 뉴스
화장품 값 잇따라 올라…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
각종 식료품 가격에 이어 화장품 가격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가계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LG생활건강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이달 초 30여 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빌리프의 인기 제품인 '더트루크림 모이춰라이징 밤50'과 '더트루크림 아쿠아밤50'은 각각 3만 9천 원에서 4만 원으로 올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해 주요 제품의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시세이도 계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나스'도 이달 초부터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 안팎 올렸다.

대표 상품인 아이라이너 펜슬은 3만 원에서 3만 2천 원으로 6.7% 올랐고, 나이트 시리즈 아이라이너는 3만 2천 원에서 3만 4천 원으로 6.3% 인상됐다. 립 펜슬은 3만 6천 원에서 3만 7천 원으로 2.8% 뛰었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산 향수 브랜드 '조 말론'도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최근 영국 현지에서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4.4% 올렸던 조 말론은 이달 초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향수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 인상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30㎖ 향수의 가격은 8만 8천 원에서 9만 원으로 2.3% 올랐고, 17만 8천 원이던 100㎖ 제품은 18만 원으로 1.1% 상향 조정됐다. 이밖에 바디&핸드워시 제품과 향초 제품도 가격이 1~3% 올랐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 요인을 이유로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앞다퉈 가격을 올리고 있다"며 "다른 업체들도 인상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화장품 값 잇따라 올라…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
    • 입력 2017.03.21 (12:47)
    • 수정 2017.03.21 (13:18)
    인터넷 뉴스
화장품 값 잇따라 올라…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
각종 식료품 가격에 이어 화장품 가격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가계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LG생활건강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이달 초 30여 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빌리프의 인기 제품인 '더트루크림 모이춰라이징 밤50'과 '더트루크림 아쿠아밤50'은 각각 3만 9천 원에서 4만 원으로 올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해 주요 제품의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시세이도 계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나스'도 이달 초부터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 안팎 올렸다.

대표 상품인 아이라이너 펜슬은 3만 원에서 3만 2천 원으로 6.7% 올랐고, 나이트 시리즈 아이라이너는 3만 2천 원에서 3만 4천 원으로 6.3% 인상됐다. 립 펜슬은 3만 6천 원에서 3만 7천 원으로 2.8% 뛰었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산 향수 브랜드 '조 말론'도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최근 영국 현지에서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4.4% 올렸던 조 말론은 이달 초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향수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 인상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30㎖ 향수의 가격은 8만 8천 원에서 9만 원으로 2.3% 올랐고, 17만 8천 원이던 100㎖ 제품은 18만 원으로 1.1% 상향 조정됐다. 이밖에 바디&핸드워시 제품과 향초 제품도 가격이 1~3% 올랐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 요인을 이유로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앞다퉈 가격을 올리고 있다"며 "다른 업체들도 인상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