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어 쌀쌀해져, 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입력 2017.03.21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아지겠지만,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미세먼지를 밀어낼 것으로 보여 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찬 바람 불어 쌀쌀해져, 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 입력 2017-03-21 13:02:50
    사회
오늘은 전국이 맑아지겠지만,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미세먼지를 밀어낼 것으로 보여 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