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갈 데까지 간 北美 ‘말 전쟁’, 강대강 대치의 끝은?
[고현장] 갈 데까지 간 北美 ‘말 전쟁’, 대치의 끝은?
‘북핵 문제’ 관련한 김정은과 트럼프의 팽팽한 기 싸움이 연일 뉴스에 나오면서 한반도에 긴장감이...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구단주·의원도 동참
미국 프로 풋볼 리그에서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무릎꿇기'가 확산되고 논란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이인제 “난 친박 아냐…민심 빠르게 돌아올 것” ISSUE
입력 2017.03.21 (14:24) | 수정 2017.03.21 (14:30) 인터넷 뉴스
이인제 “난 친박 아냐…민심 빠르게 돌아올 것”
자유한국당 경선 후보인 이인제 당 상임고문이 21일(오늘) "저는 계보가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친박으로 분류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친박 대선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자꾸 언론에서 그런 계보나 분류법으로 저를 자꾸 (친박으로) 엮으려고 하는데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고문은 "지난 대선 때 제가 이끌던 선진통일당과 함께 이 당에 통합했다"면서 "집권여당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과 정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심은 시시각각 변화한다"면서 "바람이 불면 풀잎이 다 눕지만 바람이 멎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되돌아온다. 대선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지지층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두주자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국제적으로나 대한민국의 북핵 정책과 정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MBC라디오 인터뷰에도 출연한 이 상임고문은 경쟁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해 "돌출 발언이나 막말로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충청권 출신인 자신이 대통령 후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용불량자 구제 정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0년 이상 연체된 1천만 원 이하 빚은 전액 탕감·금융기관 기록 삭제 ▲의무변제 및 신용회복기간을 7년→2년으로 단축 ▲서민 신용상담서비스기구 신설·일자리 상담을 약속했다.
  • 이인제 “난 친박 아냐…민심 빠르게 돌아올 것”
    • 입력 2017.03.21 (14:24)
    • 수정 2017.03.21 (14:30)
    인터넷 뉴스
이인제 “난 친박 아냐…민심 빠르게 돌아올 것”
자유한국당 경선 후보인 이인제 당 상임고문이 21일(오늘) "저는 계보가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친박으로 분류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친박 대선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자꾸 언론에서 그런 계보나 분류법으로 저를 자꾸 (친박으로) 엮으려고 하는데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고문은 "지난 대선 때 제가 이끌던 선진통일당과 함께 이 당에 통합했다"면서 "집권여당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과 정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심은 시시각각 변화한다"면서 "바람이 불면 풀잎이 다 눕지만 바람이 멎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되돌아온다. 대선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지지층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두주자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국제적으로나 대한민국의 북핵 정책과 정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MBC라디오 인터뷰에도 출연한 이 상임고문은 경쟁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해 "돌출 발언이나 막말로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충청권 출신인 자신이 대통령 후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용불량자 구제 정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0년 이상 연체된 1천만 원 이하 빚은 전액 탕감·금융기관 기록 삭제 ▲의무변제 및 신용회복기간을 7년→2년으로 단축 ▲서민 신용상담서비스기구 신설·일자리 상담을 약속했다.
이슈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