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찰 소환일 아침, 집 앞 풍경
입력 2017.03.21 (14:29)
수정 2017.03.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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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오늘(21일), 서울 삼성동 집 앞은 이른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예전보다 모인 사람들은 많이 줄었는데, 일부는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거나 취재진에게 거칠게 행동해 결국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박 전 대통령 집으로 출근했던 '올림머리' 정송주·'화장' 정매주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차를 타고 검찰로 출발한 뒤 조용히 택시를 불러 빠져나갔다.
예전보다 모인 사람들은 많이 줄었는데, 일부는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거나 취재진에게 거칠게 행동해 결국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박 전 대통령 집으로 출근했던 '올림머리' 정송주·'화장' 정매주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차를 타고 검찰로 출발한 뒤 조용히 택시를 불러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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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검찰 소환일 아침, 집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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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14:29:11
- 수정2017-03-21 14:48:53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오늘(21일), 서울 삼성동 집 앞은 이른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예전보다 모인 사람들은 많이 줄었는데, 일부는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거나 취재진에게 거칠게 행동해 결국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박 전 대통령 집으로 출근했던 '올림머리' 정송주·'화장' 정매주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차를 타고 검찰로 출발한 뒤 조용히 택시를 불러 빠져나갔다.
예전보다 모인 사람들은 많이 줄었는데, 일부는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거나 취재진에게 거칠게 행동해 결국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박 전 대통령 집으로 출근했던 '올림머리' 정송주·'화장' 정매주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차를 타고 검찰로 출발한 뒤 조용히 택시를 불러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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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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